메뉴 건너뛰기

정보 [KBO] 한화 이글스 신구장 시야방해석 (8.2만 원 좌석, 사과받는데 5이닝 소요)
40,559 317
2025.05.05 23:22
40,559 317

내가 직접 경험한 일인데,
대전 신구장에 방문할 사람들도 알면 좋을것 같아서 용기내서 스퀘어에 첫 글을 써뽐

우선 예매한 자리는 스페셜구간 요금 82,000원짜리 포수후면석 3루쪽 좌석이었음.
아래 사진이 시야.
반사필름으로 야구장의 2/3는 보이지 않음

lrpqxo

아니 무슨 이런 자리가 팔만이천원이냐
헐 근데 찐임
당연히 시야방해석으로 묶여 있지도 않음 꿈에도 이런 좌석일지 몰랐습니다

fTlIfx


경기 전 검표하러 온 스텝에게 1차적으로 구단 직원의 방문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했고,
2회초 까지 지켜보고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직접 한화이글스 정직원을 찾아 나선 여행은 7회말이 종료되어서야 끝남. 물론 엎드려 절받기 사과는 받음.
자기 명함을 가지러 간다고 기다리라던 한화 이글스 정직원은 비가 오는 야외에 고객을 세워놓고 40분을 기다리게 함.
매진된 경기라 자리는 이동할 수 없다고 했고, 환불을 하면 구장을 떠나야 한다는 늬앙스라 고객은 환불을 포기함.
몇번이고 "이 자리가 시야 방해석임을 알고 있으면서 왜 고지 하지 않고 판매했냐?" 에 대한 대답은 없었음. 그 대답은 결국 들을 수 없었음.

아주 긴긴 여정이었지만

결론만 말하자면,

📌 이 자리 시야 문제는 이미 경호 인력이 인지하고 있었고, 구단에 전달한 상태라고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야방해석 구역 설정 없이 정상 가격에 판매

📌 자리 확인 후 “시야 안 좋다, 죄송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한건 티켓링크 파견 직원뿐
📌 티켓링크 직원은 해당 좌석 옆에 반사 필름이 붙어 있다는 사실 조차 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함<-구단에서 공유하지 않은듯함

📌 티켓링크 파견 직원은 위 사진의 시야방해석 주변을 예매로 풀리지 않게 구단과 논의 후 피드백 주겠다고 약속
📌 한화이글스 직원은 구단 윗선에서 명함도 주지 말라고 해서 줄 수 없고, 어떤 피드백도 고객에게 줄 수 없다고 함. (고객 개인정보는 이미 구단이 받아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화이글스 신구장에 여기 말고도 곳곳이 시야방해석이라는데, 이미 구단은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판매하는걸 수 있음
티켓링크 직원은 나에게 "시범경기땐 저 필름이 없었는데 혹시 언제부터 붙은건지 알 수 있나요?" 라고 되려 물어봄, 구단이 티켓링크 쪽으로 시야방해석에 대해 공유하지 않는듯함

그러니 혹시라도 한화이글스 신구장에 방문할 크보팬들은 내가 앉은 자리가 대뜸 시야방해석일 수 있으니 꼭 시야 미리 확인하고 예매하기를 바람.
 

목록 스크랩 (0)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2,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6,1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20 이슈 도카니가 되어버린 초딩팬들에게 메세지 남긴 샘킴셰프 21:31 220
2955919 유머 삼국지 게임 속 장수의 능력치 중 매력이 있는 이유 21:30 132
2955918 이슈 트위터에서 논쟁중인 호불호 갈리는 밥상.jpg 18 21:28 998
2955917 이슈 각잡고 정통발라드로 컴백한 바다 ‘소란스런 이별’ 1 21:27 75
2955916 정치 中 '희토류 보복'에 반격 카드 없다…벼랑 끝 다카이치, 24조 날릴판 12 21:27 294
2955915 이슈 흑백요리사 김희은 셰프가 말하는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를 때' 7 21:26 930
2955914 유머 무서울 정도인 레데리 2의 디테일(숭함주의) 1 21:24 569
2955913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19 21:24 795
2955912 유머 난 임짱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3 21:23 870
2955911 이슈 고양이 신장병 신약, 임상 시험 종료. 이르면 연내 출시 29 21:18 1,047
2955910 유머 우리가족 평생 놀림거리 18 21:16 2,493
2955909 유머 두바이 통대창 5 21:16 2,029
2955908 이슈 두쫀쿠 살 돈으로 주식 사라는 말을 본 것 같아서 17 21:16 3,208
2955907 이슈 부화가 늦어져 또래보다 작은 아기 펭귄의 눈물겨운 친구 사귀기 위한 노력 9 21:16 753
2955906 이슈 킥플립 [Kick-Log] 가오슝 보얼예술특구&야시장 투어 | 가오슝 브이로그 21:16 72
2955905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21:16 507
2955904 유머 화제되고 있는 해외 찐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21:15 2,502
2955903 팁/유용/추천 역사가 스포라 뎡배에서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죽어"가 슬로건이였던 드라마 1 21:15 1,767
2955902 이슈 마두로 잡혀간 후 베네수엘라 증시 상황 5 21:15 2,002
2955901 이슈 16살 차이나는 연하랑 열애설난 90년생 중국 남배우 15 21:15 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