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이재명, 망상과 피해 의식에 찌들어"
36,280 471
2025.05.05 16:34
36,280 471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108

 

“이재명, 국제 감각 없이 팬덤 의존
이런 사람 대통령 뽑으면 안 된다
국힘, 미래 지향적 메시지 안 나와
정치적 대화를 할 생각이 없다
김문수· 한덕수 후보 단일화 추진은,
반이재명 기치 제한적 의미 가질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망상과 피해 의식에 찌들어 있는 것 같다"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인 이날 대구 팔공산 동화사 봉축 법회에 하고 광장 스님과 차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전날 경북을 찾아 대법원을 겨냥해 '내란이 시작됐다'고 이야기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을 뽑을 때 적어도 망상을 가진 사람이라든지 아니면 과도한 피해 의식을 가진 사람을 뽑으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국제 감각 없이 국내 팬덤에만 의존하는 지도자로 전락했다.국내에서 본인들의 팬덤인 '개딸'이나 이런 분들에게 소구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런 전략으로 트럼프, 시진핑을 상대할 수는 없다"며"완전 국내용 지도자로 전락해 버린 이 후보의 모습을 보면서 저런 분이 대통령 돼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에서 이 후보 파기환송심 기일 변경을 요구하기로 하고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대법원 대법원장 탄핵까지 추진키로 한 것에 대해서는 "세상에 어떤 형사 피의자가 이렇게 법원을 겁박하고 흔들면서 잔소리가 많은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의 선거법 재판은 1, 2, 3심 합쳐서 거의 3년 가까운 시간 진행한 재판으로 이것조차 엄청난 특혜이기 때문에 규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 이것을 더 늦춰달라는 행동과 법원을 겁박해 수장을 탄핵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을 의미하고, 민주당은 그 자체로서 정당이 민주성을 상실한 것"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이 후보에 사과하고 빅텐트를 논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이 후보는 "사과의 뜻을 밝힌 적도 없고, 사과할 의향을 검토한다 정도의 애매한 메시지로 2차 가해를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에서 미래 지향적인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 이상 정치적 대화를 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 간 단일화 추진에 대해선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어렵다. 그저 '반이재명'이라는 기치 아래서 제한적인 의미만 있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저에겐 선명한 별도의 노선이 있다. ‘보수냐 진보냐’보다 '과거냐 미래냐',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로 선거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9,5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63 이슈 12월 31일에 헬스장에 갔어요. 12월 31일까지만 진행하는 할인가래서 1년치 등록했어요 5 23:21 1,090
2957262 이슈 라디오 도중에 펑펑 울어버린 에이핑크 멤버... 23:20 450
2957261 유머 좁은 복도에 다같이 모여앉은 흑백2 출연자들 4 23:20 813
2957260 유머 말안통하는거 존나 우리아빠같음 5 23:20 691
2957259 이슈 오디션썰 말하던 도중 노래 한 소절 시켰을 때 정은지 반응.... 3 23:20 303
2957258 이슈 딱 3곡 있는데 다 명곡인 여돌의 알앤비 베이스 솔로곡들 1 23:19 113
2957257 이슈 길바닥에 두쫀쿠 떨어져 있었어요 3 23:19 431
2957256 이슈 존맛일 것 같은 윤남노의 풀코스 출장 요리 8 23:18 902
2957255 이슈 아이딧 IDID 김민재 - ifuleave (Musiq Soulchild feat. Mary J. Blige) Cover 23:18 24
2957254 기사/뉴스 한국에만 더 가혹한 넷플릭스, 이러다 정말 하청공장 된다 6 23:16 1,009
2957253 이슈 휴가 때 본인들끼리 거의 나영석 빙의해서 예능 찍고 온 남돌 1 23:16 372
2957252 이슈 트위터리안 진수 새해플랜 5 23:15 782
2957251 이슈 진수님 졸업학점이 2점대이신거에요??전학년 평균이? 26 23:13 2,258
2957250 이슈 레고 본사에서 팬들한테 복수한 거 아니냐는 제품 8 23:13 1,525
2957249 이슈 제일 먼저 퇴사할사람 1위 1 23:12 725
2957248 이슈 미성년자 아동 음란물 제작 관련 영국 법원 판결 결과.txt 8 23:12 732
2957247 정보 1월 16일에 컴백하는 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 티저영상 모음 4 23:11 75
2957246 이슈 머스크가 예측한 인공지능의 희망찬 미래(?) 15 23:11 620
2957245 이슈 항암치료중이셨던 아버지의 마지막 식사로 회를 시켰던 트위터리안 (눈물주의) 5 23:11 1,598
2957244 유머 "법원 위스키는 어디서 사?" 2 23:10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