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찬대 "尹 군홧발, 이재명 죽이려는 사법부 칼날로 바뀌어"
11,949 15
2025.05.05 14:23
11,949 15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73651

 

"명백한 대선개입이자, 국민주권 강탈 시도이며 내란"
"국회 권능으로 이재명 죽이려는 사법쿠데타 막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5일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이례적으로 빠르게 파기환송 선고한 것에 대해 "명백한 대선개입이자, 국민주권 강탈 시도이며, 또 다른 내란"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인 박찬대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 비상시국선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12·3 내란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은 윤석열의 군홧발이 대선후보 이재명을 죽이려는 사법부의 칼날로 바뀌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법원의 이재명 후보 선거법사건 파기환송 판결은 단 9일 만에 전광석화처럼 이뤄졌다"며 "7만 쪽에 이르는 사건기록을 불과 이틀 만에 전부 읽었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되나"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법학자와 현직 법관들까지 나서 '이것은 재판이 아니라 정치다' '공정성과 중립성을 저버린 졸속재판'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며 "12·3내란 종식과 대한민국 정상화라는 주권자 국민의 엄중한 명령을 조희대 대법원이 5·1 사법 쿠데타로 다시 짓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과 정치검찰은 가당치않은 억지 수사와 기소로 이재명을 죽이려 했지만 실패했고, 국민의힘과 극우세력은 선동과 폭동으로 윤석열을 부활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며 "이제 윤석열 내란 세력은 일부 사법카르텔과 야합해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 이재명을 죽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빛의 혁명을 무산시키려는 최후의 발악"이라며 "민주당은 민주당과 국회가 가진 모든 권능을 총동원해 사법쿠데타와 내란잔당의 준동을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당을 포함한 야5당, 시민단체 등이 함께한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란 동조 조희대 대법관은 사퇴하고, 내란 공범 한덕수를 처벌하라"며 "주권자 시민들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기자회견 이후 국회 본관에서 시민연대와 상견례도 가졌다. 다만 일부 정당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89 02.24 40,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1,2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8,9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7,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8,1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388 이슈 유튜브 새로 시작한 듯한 주현영 1 01:37 158
3004387 이슈 최근 openAI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이 챗지피티로 여론조작 시도하려다 걸림 01:37 118
3004386 이슈 퇴폐미 있는 에이티즈 우영 프라다 쇼 비주얼.jpg 2 01:37 85
3004385 이슈 충격적인 중국 새치기 모녀 3 01:35 333
3004384 기사/뉴스 밴드 추다혜차지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이찬혁은 3관왕 1 01:35 88
3004383 유머 멤버들의 컬러를 다 가져가버린 맏형 01:34 260
3004382 이슈 일단 나덬은 처음 보는 하투하 유하의 신기한 특기.x 5 01:29 454
3004381 유머 카더가든 두들겨패는 정예인 01:25 562
3004380 유머 문이 열리네요~ 경찰이 들어오죠.gif 12 01:25 990
3004379 정치 "정치인은 상인적 현실감각과 서생적 문제의식을 함께 갖춰야 한다." 김대중 01:24 134
3004378 이슈 은근히 갈린다는 1위투표 14 01:23 442
3004377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I’m Bad" 1 01:20 105
3004376 이슈 노력은 날 배신하지 않아요 4 01:20 564
3004375 이슈 하이디라오 1인 훠궈 출시 예정 4 01:20 904
3004374 유머 미쓰라집 급습해서 아지트화한다음 서로 접점없는 3명의 게스트 초대해서 사이다와 과자를 양껏 먹고 3달뒤 생일을 지금 미리 축하하고 나서 맨몸운동 강습받고 타타가 치료된 컨텐츠 2 01:19 724
3004373 이슈 우리집 가나지 땅콩 주니깐 껍질 벗겨서 먹네 하버드 가야겠다 2 01:18 776
3004372 이슈 방금뜬 하이브-민희진 주주간계약 1심 판결문에서 음반 밀어내기 부분 69 01:10 4,932
3004371 유머 하이디라오 입사 포트폴리오 무료공개합니다 01:08 1,159
3004370 이슈 만약 서울 시청쪽에 핵폭탄이 떨어졌다고 했을 경우 피해범위.jpg 57 01:06 3,819
3004369 이슈 자율신경 실조증을 이용한 신종사기에 주의합시다 13 01:03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