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동혁, 김문수가 내정한 사무총장직 고사…국민의힘, 전방위 압박
12,992 22
2025.05.05 13:42
12,992 2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0513104692798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부터 사무총장에 내정된 지 사흘 만에 고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장 의원에게 먼저 "고사하는 게 어떻겠냐"는 뜻을 전했다. 이에 장 의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동의했다.
 

 


원내대표·정책위의장과 함께 당 3역으로 꼽히는 사무총장은 당의 회계와 살림을 책임진다. 대선 기간에는 선거 비용과 지출을 관리한다. 김 후보는 지난 3일 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직후 당 지도부를 만나 사무총장을 장 의원으로 교체하겠다는 인선안을 통보했다. 이에 당 지도부는 김 후보가 단일화 생각이 없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이 사무총장은 그간 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가 서둘러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장 의원이 스스로 사무총장직을 고사하기로 한 것은 장 의원 또한 한 후보와의 단일화 절차에 빠르게 돌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김재원 비서실장 등 김 후보 측 관계자들 상당수가 단일화 절차 돌입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날 저녁 7시 의원총회 소집을 예고하는 등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 국민의힘 4선인 김도읍·김상훈·박덕흠·윤영석·이종배·이헌승·한기호 의원은 이날 오전 단일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명분을 가를 21대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며 "백척간두에 선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현재와 같은 다자구도로 대선이 치러질 경우 결과는 뻔하다"고 밝혔다.
 

 


또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가 원팀이 돼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다면 범죄를 저지르고 거짓말을 일삼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반일몰이, 친북 굴중노선을 일삼는 민주당 후보에게 나라 운전대를 맡겼다가는 큰일 날 것이라는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을 불식시킬 수 있다"며 "이런 차원에서 우선 후보등록 마감일인 5월11일 전에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60,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9 유머 이브이로 변신하는 메타몽 08:32 17
2959668 기사/뉴스 '두쫀쿠'가 뭐길래…"피스타치오 가격 두배로 올라" 08:32 22
2959667 기사/뉴스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조원 3 08:28 275
2959666 이슈 KBS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 추이 5 08:28 423
2959665 이슈 치즈케이크 컷팅하다가 욕먹음 ㅠ 4 08:25 863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3 08:23 493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4 08:20 857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560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21 08:19 2,457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12 08:17 1,489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1,390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20 08:12 2,689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138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6 08:10 1,292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3,633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509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9 07:58 3,044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7 07:57 3,963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6 07:55 1,655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