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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BO에 새로 등장한 괴물 신인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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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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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KT위즈 안현민

 

과연 어느 정도기에 괴물 타자라고 불리는가

 

5/1(목) 김택연 상대 잠실 중앙에 꽂는 130m 9회 동점 투런

 

 

5/2(금) 키움 에이스 로젠버그 상대 130m, 125m 연타석 홈런

 

 

5/3(토) 힘과 뱃컨트롤로 만든 적시타

https://x.com/pepw1z/status/1918585733285134625

 

 

5/4(일) 오늘은 무려 비거리 145m 타구속도 176km 역전 투런

 

무려 최근 4일간 4홈런. 보시다시피 하드웨어가 엄청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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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신인급 타자들이 직구는 쳐도 변화구엔 붕붕 거리기 마련인데

영상에서 보다시피 변화구에도 대처를 하며 홈런까지 치고

 

보통 거포들은 홈런이 많은 대신 낮은 컨택과 많은 삼진을 수반하기 마련인데

 

현재 안현민의 1군 컨택률은 89%, 삼진율은 13%

그러니까 홈런타자인데 웬만한 교타자보다 더 공을 잘 맞히는중

심지어 O-Z(스트라이크존 밖 공) 스윙률 25%, 유인구에 잘 끌려나가지도 않음

 

 

갑자기 1군 올라와서 맹활약을 하길래 퓨처스리그 성적을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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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군 본즈라는 케이스와 다르게 볼삼비 1이 넘어가는 BB/K 무려 1.78

HR% 5.81이나 되면서 K%는 고작 10.5. 결국 퓨처스를 두달도 안돼서 초고속 졸업

더 놀라운건 2003년생 이제 고작 만22살

 

원덬은 퓨처스 기록 몇년간 많이 본 편인데, 올해 퓨처스가 타고리그긴 해도

삼진율 낮은 볼삼비 + 발이 아닌 홈런으로 만든 장타율 + 저연차 나이깡패

이걸 다 갖추는건 역대로도 흔치 않고 이런 케이스는 1군에서 거의 확실히 터지는 정석루트

 

심지어 입단 반년만에 군대가서 벌써 군필

실질적으로 프로 입단후 1-2군을 지금 채 2년도 안뛴거임

 

더구나 단순 거포뿐 아니라 포수 출신이라 강견 어깨 + 고교땐 대회에서 도루왕까지 함

한마디로 야구팬들이 환장하며 가치가 매우 높은 툴가이 스타일

 

 

이제 막 활약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아직 모르는 야구팬들도 많을테지만,

단순 깜짝 홈런뿐 아니라 피지컬+퓨처스 성적+1군 세부스탯까지

완벽히 준비된 초유망주로 엄청난 임팩트와 함께 KT 팀 간판을 넘어

리그 슈퍼스타될 포텐을 보여주고 있길래 타팀팬이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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