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는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두고 네이버웹툰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고 평가한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성장이 둔화하고 있는 국내 웹툰 시장 환경과 더불어 ‘퐁퐁남’ 사건으로 촉발된 불매 운동으로 이용자 활성화와 실적 모두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지난 달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966만 명으로 전년 동기(1012만 명) 대비 감소했다. 동시에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손실로 1억 69만 달러(약 1443억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손실액이 177% 증가했다. 순손실도 1억 5291만 달러(약 2191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다.
https://v.daum.net/v/20250502113657898
불매 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