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파트너스-소노 포함 약 65% 확보..계약금 200억 납입
주당 1900원..거래종료 9월 말

[파이낸셜뉴스] 타이어뱅크가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의 새주인이 됐다. 타이어뱅크측은 JC파트너스-소노가 확보한 지분 22%를 인수, 경영권 지분 약 65%를 확보한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측과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간 경영권 경쟁이 일단락되는 모습이다. 소노측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티웨이항공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타이어뱅크측과 AP홀딩스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와 소노가 보유한 지분 22%를 인수, 경영권 지분 약 65%를 확보한다. AP홀딩스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의 자녀들이 지배하고 있다.
당초 에어프레미아를 지배하는 이 특수목적회사(SPC) 지분 관련 JC파트너스와 소노는 각각 풋옵션, 콜옵션을 가지고 있어 이들의 동의 없이는 타이어뱅크측의 인수가 어려웠다. JC파트너스와 소노는 타이어뱅크측에 주당 1900억원에 매각키로 결정, 경영권 경쟁이 끝나게 됐다.
JC파트너스와 소노가 제시한 에어프레미아 딜(거래) 종료일은 오는 9월 말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타이어뱅크는 계약금 200억원 납입도 완료했다. 이에 따라 JC파트너스와 소노는 각각 풋옵션, 콜옵션 행사를 유예하고 지분 매각전까지 에어프레미아를 공동경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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