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터뷰] 주진우 "대선 이후 유죄 확정 시 재보궐 열릴 수 있어"
20,910 49
2025.05.01 21:45
20,910 49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4998?influxDiv=NAVER

 

[앵커]

판결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지, 저희가 지금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전화로 연결이 돼 있습니다. 주 의원님 나와 계시죠? 일단 오늘(1일) 대법원 결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총평을 먼저 이야기해 주시죠.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일단 2심 재판의 결과가 결국 허위사실 공표죄의 기준을 무엇으로 설정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모호했기 때문에 들쭉날쭉했던 1심, 2심 판결을 대법원 판결로써 정리해 준 의미가 있습니다.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했기 때문에요. 그 결과가 2심을 귀속하게 되고, 그래서 2심에서 유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2심에서 선고가 된다면 양형에 있어서도 1심의 결론과 대법원의 결론이 같았기 때문에 1심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거의 그대로 유지되거나 비슷한 양형이 나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사실상의 유죄 결정이 나왔다면 이재명 대표가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주진우/국민의힘 의원 : 법리를 떠나서 일단 이것은 대법원이 우리나라 최고 법원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최종 결론을 내리는 사법부의 최종 기관이죠. 근데 거기서 일단 오늘 판단한 것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가 발언했던 내용들이 국민 앞에서 허위 해명을 했다는 것을 사실관계로써 확인한 것이거든요? 또 법리에 있어서 허위사실 공표죄가 성립한다라고 명백하게 판단을 한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도 입장 표명이 있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법리를 떠나서 이 부분은 국민 앞에서 사실관계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될 사안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어차피 지금 이재명 후보의 1심, 2심 재판이 너무 늦게 진행되다 보니까 지금 현재 대선 전까지는 2심 선고만 가능한 상황으로 보여지거든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2심 선고 나온 결과, 이게 대법원에 가서 어떻게 바뀌거나 하는 게 아니라요. 대법원에서도 바로 유죄로 확정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대선 후라도,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보궐 선거를 열어야 하는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어떤 법치주의 확립 차원에서도 이 부분은 민주당에서 곱씹어 봐야 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28 00:05 10,6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8,3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836 정치 오세훈 : 무리한 법 집행에는 일반 국민도 저항한다 서울시는 시민에 의해 선택된 민선 자치정부인데 (정부가) 이런 식의 과도한 직권남용을 행사하면 저항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 11:08 48
2988835 이슈 랄프로렌 패션쇼 참석한 김도연 게티이미지 11:08 213
2988834 기사/뉴스 서울시, 반려동물 맡아주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1 11:08 117
2988833 기사/뉴스 박정민 공연 5분 전 돌연 취소…'라이프 오브 파이' 측 해명에도 논란 13 11:06 1,313
2988832 이슈 인간들은 로봇을 사랑하게 되어버려서 의외로 전쟁에 나가거나 군인으로 쓸수가 없다고 함... 11:05 321
2988831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용용용 9 11:05 347
2988830 기사/뉴스 [공식] 이은지, 큐브 떠나 유병재와 한 식구 됐다…블랙페이퍼 전속계약 체결 3 11:05 469
2988829 기사/뉴스 [단독] ‘400번째 메달’ 김상겸 선수,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 8 11:04 284
2988828 이슈 윤후 나오는 '내 새끼의 연애2' 포스터 1 11:04 492
2988827 이슈 (쇼트트랙) 한국 선수가 넘어진 이유 | 꽉잡아 원정대 3 11:03 567
2988826 기사/뉴스 12개 집 '청소 알바'하며 슬쩍…1억대 금품 훔친 30대 여성 11:03 302
2988825 이슈 손 잡은 거야 지금? | 내 새끼의 연애2 | 메인 예고 2 11:02 205
2988824 이슈 현재도 남아있는 로마제국시대 강아지의 묘비문 4 11:01 519
2988823 기사/뉴스 "누가 그 반 담임 맡겠나" 전주 교사들이 농성하는 이유 11 11:01 858
2988822 정치 안희정, 지선 앞두고 8년 만에 공식석상…여성단체 "깊은 분노" 10 11:01 254
2988821 기사/뉴스 “엔하이픈부터 제베원까지 초호화”…2026 디 어워즈, 오늘(11일) 개최 1 11:00 195
2988820 유머 손종원의 반려돼지들이 요리할때 vs 김풍이 요리할때 16 11:00 1,145
2988819 이슈 [해외축구] 황희찬 종아리 부상으로 몇주간 경기 결장+ 백승호 어깨부상 7 10:58 245
2988818 정치 정청래 “비 온뒤 땅 굳어…합당 논란에 힘 소비말자” 38 10:58 353
2988817 이슈 친구 지인 일본인이 일본 불매할 거면 한국은 한자도 쓰지 말라고 했대... 42 10:57 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