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질수 없으면 죽이는게 낫다”10대 여성 무차별 살해 징역 20년 선고
15,530 15
2025.05.01 20:40
15,530 15
lcqMEa

채팅으로 알게 된 10대 여성을 강원도 원주에서 사천까지 찾아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무차별 살해한 10대(당시)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이 피고인은 흉기에 찔려 쓰러진 피해자가“왜”라고 말했으나 대답하지 않고 재차 수회 흉기를 찌르는 등 오로지 피해자를 소유하지 못하면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제1형사부(김기동 부장판사)는 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20) 씨를 징역 20년 및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명령 20년을 선고했다. 이는 피고인에게 선고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형량이라고 재판부는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상상을 넘어설 정도의 자혹한 범행수법과 치밀한 범행 준비, 무고한 피해자와 유족이 입은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에 살고 있던 A 씨는 지난 2024년 12월 25일 피해자(10대)의 주거지인 경남 사천의 아파트로 찾아가 내려오도록 한 후 “줄 것이 있으니 뒤돌아보라”고 해 피해자가의 돌아서자 뒤에서 흉기로 목 부위를 9회 찌렀다. 이어 피해자가 바닥에 쓰려져 “왜?”라고 말해 죽지 않은 것을 알고 다시 목 부위를 3회 찌르고 배 부위를 8회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17세 때인 2020년 피해자와 채팅으로 알게 돼 연락을 주고받아 좋아하게 됐으며 2024년 4월 피해자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피해자를 가질 수 없으면 죽이는 게 낫다’고 결심한 뒤 범행도구를 구입해 크리스마스 날 원주에서 피해자 있는 사천까지 찾아와 범행을 저질렀다.


(...)



문화일보 박영수 기자

https://naver.me/FXw4aJkT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82 04.22 57,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6,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2,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89 기사/뉴스 안효섭, 신인 때 섭외된 이유 "출연료 쌌다…회당 50만 원" [RE:뷰] 5 01:31 1,431
419588 기사/뉴스 홍진경, 30여 년 전 슈퍼모델 수험표 최초 공개.. 이소라와 파리 패션위크 도전[소라와 진경][별별TV] 01:06 636
419587 기사/뉴스 KBS ‘다큐멘터리 3일’ 관악산 72시간···“세 번 오르면 소원이” 1 01:03 742
419586 기사/뉴스 '소라와 진경' 홍진경 "난소암으로 6번 항암…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9 00:59 2,303
419585 기사/뉴스 열애 후 달라진 지예은, 쉬는 시간마다 휴대전화 확인…애칭은 '자기' 4 00:44 1,858
419584 기사/뉴스 안효섭, JYP 연습생 탈락 후 눈물…"인생의 오점이라 생각"('요정재형') 14 00:40 2,214
419583 기사/뉴스 이소라, '슈퍼모델' 시절 트라우마…"참치캔 하나로 2주 버텨" 뼈말라 비결 (소라와 진경)[종합] 13 00:38 2,220
419582 기사/뉴스 장윤주·홍진경·덱스 초특급 하객…‘결혼’ 신현지, 결혼식 현장 포착 [IS하이컷] 2 00:38 1,440
419581 기사/뉴스 차태현 “돈 관리 아내 100% 전담… 내 재방료 얼만지 몰라” (‘미우새’) 1 00:36 1,151
41958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666만…VOD로 흥행 잇는다 6 00:32 848
419579 기사/뉴스 고수 "잘생겼단 말 다 인사치레?"…500장 셀카 고백에 '망언 폭발' [냉부해] 9 00:28 1,153
419578 기사/뉴스 유세윤 "코인노래방 콘서트로 시작…매진시 일반 노래방으로 확장" (사당귀) 2 00:22 868
419577 기사/뉴스 [1박2일] 딘딘 “카이스트생들과 대결하다 여기오니 대화 어려워” 거들먹 1 00:06 843
419576 기사/뉴스 박용택, '2루 진루 지시→주루사' 정의윤에 분노… "도루하면 되는데" ('야구대장') 00:02 732
419575 기사/뉴스 창작극 황금기 이끈 이상우 별세…송강호·문성근 길러낸 연극계 스승 10 04.26 2,194
419574 기사/뉴스 신현지, '극비 한옥 결혼식' 현장 공개…하객 장윤주·덱스·홍진경 참석 9 04.26 5,191
419573 기사/뉴스 “엄마, 주식 이런 거였어요”…불장에 ‘돈맛’ 본 아이들, 보유주식 3조 육박 21 04.26 3,693
419572 기사/뉴스 “요즘은 의대 가면 바보래요”…입시판 뒤흔든 삼전하닉 ‘취업 하이패스’ 학과들 15 04.26 2,292
419571 기사/뉴스 허수봉, 배구 '역대 최고액'에 현대캐피탈 잔류…'연 13억원' 1 04.26 734
419570 기사/뉴스 눈 크게 뜬 티베트여우 33 04.26 4,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