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국민 믿고 정면돌파… 사퇴 없다”
30,332 246
2025.05.01 20:21
30,332 246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8362

 

민주, ‘李 대선 완주’ 방침 재확인

박찬대 “사법부 졸속·흑역사” 직격

조승래 등도 후보 교체 가능성 일축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의 파기 환송에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다른 정당 및 대선 후보들의 후보직 사퇴 요구를 일축하고, 이 후보의 대선 완주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선고 결과에 대해 “내 생각과 전혀 다른 방향의 판결”이라며 “법도 국민의 합의이고, 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국민의 삶을 결정하는 일은 정치가 하는 것도, 사법부가 하는 것도 아니라 결국 국민이 한다”며 “오로지 국민만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정면 돌파 의사를 밝혔다.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긴급 의원총회에서 “황당무계한 졸속 판결”이라며 “사법 역사에 흑역사로 남을 것”이라고 사법부를 직격했다.

 

그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선거운동 자유의 헌법적 의의와 중요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죄형법정주의나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에게 유리하게’라는 형사법 기본원칙에도 정면으로 반하는 결과”라고 비판했다. 또한 “군사계엄에 대해선 조용히 입 다물던 대법원이 대선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며 “이 쿠데타는 결국 실패로 귀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과 민주당 의원들도 판결 직후 대선 후보 교체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번 수사는 표적수사이자 정치적인 사냥수사였다. 검사가 (이재명 후보를)싫어하고, 보수적인 법관들이 지탱해준다 해서 후보를 마음대로 바꾸면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국민의 뜻은 어디로 가겠느냐”고 일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6 04.03 4,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9,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9,4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94 이슈 이란 국민들이 전쟁이 끝날까봐 두려운 이유 1 00:52 525
3033293 이슈 오늘자 베이비몬스터가 자컨에서 받은 상 이름ㅋㅋㅋ 00:51 77
3033292 이슈 솔로곡 연습하는 아이브 안유진 00:50 97
3033291 이슈 동대문 포장마차 즉석 짬뽕 6 00:48 482
3033290 유머 승헌쓰 왕과 사는 남자 후기.jpg 1 00:47 795
3033289 이슈 절정인 부천 원미산 진달래 풍경 7 00:47 617
3033288 이슈 트위터 난리났던 남돌의 리듬게임 플레이.twt 12 00:46 765
3033287 이슈 엘베없는 7층 사는데 살다보니까 익숙해 7 00:46 964
3033286 유머 맞다 불교박람회 갔을 때 재밌는 일 있었어요 스님들끼리 서로 예 스님~ 예 스님~ 하고 인사하시는데 2 00:45 493
3033285 이슈 여러분 코난....영화보러왓는데 저 포함 관객이 3명이엇거든요? 4 00:45 496
3033284 이슈 [KBO] 선발 출장해서 행복한 고졸 신인 3 00:44 665
3033283 이슈 각팀 로고 (아주 귀엽게) 잘 뽑은것 같은 우리동네 야구대장 4 00:41 431
3033282 이슈 [속보] 이란 테헤란 상공에 B-52 폭격기 출격 21 00:41 1,943
3033281 이슈 <미니언즈 & 몬스터즈> 국내 개봉일 변경 1 00:40 302
3033280 이슈 번아웃을 겪을때 좋은 사고방식 3 00:39 839
3033279 이슈 와락 안기는 아기 이진이한테 심쿵한 원필 3 00:38 792
3033278 이슈 우리 자매끼리의 유행어: 웅찬 3 00:37 687
3033277 팁/유용/추천 원덬 더쿠 아이디 걸고 강 력 추 천 하는 노래... 노래 안 좋으면 1년 동안 더쿠 안 들어옴.jpg 6 00:36 454
3033276 이슈 정승환-사랑에 빠지고 싶다(k팝스타4,성시경의 고막남친) 2 00:35 198
3033275 유머 야구 팬들이 집결 중인 육아 브이로그 쇼츠 (리쥬라이크) 11 00:33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