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인이 영화 ‘하이파이브’로 돌아와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다.
6월 3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아역 시절부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온 이재인은 ‘아이 캔 스피크’, ‘어른도감’ 등을 거쳐 삭발을 감행한 영화 ‘사바하’에서 1인 2역의 신들린 열연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 영화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배우로 떠올랐다. 이후 ‘라켓소년단’, ‘발신제한’, ‘밤이 되었습니다’ 등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재인이 ‘하이파이브’에서 완서 역을 맡아 액션 연기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순수하고 당찬 소녀 완서는 오랜 병치레 끝에 기적처럼 심장을 이식받고, 폭발적인 괴력과 번개처럼 빠른 스피드의 초능력이 생긴 것을 알게 된다. 친구 없이 외로운 학창 시절을 보내던 그녀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같은 기증자에게 장기를 이식받고 초능력이 생긴 지성, 선녀, 약선, 기동을 만나 팀 ‘하이파이브’를 결성, 유쾌한 팀플레이를 펼친다.
전문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50501/131528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