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과 숨진 피해자 첫 만남 시점 잘못 파악
2,515 9
2026.03.05 18:32
2,515 9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두 번째 살인 피해자와 피의자 김 모 씨가 처음 만난 시점을 경찰이 잘못 파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가 살인 혐의 등으로 김 씨를 검찰에 넘기며 제출한 송치 결정서에는 "피해자와 2026년 2월 5일경 한 주점에서 처음 만나 알게 된 관계"라고 적었습니다.


■ 피해자 휴대폰 기록 입수…"지난달 1일부터 연락"


그러나 KBS가 확보한 피해자 휴대폰 기록에 따르면, 피해자와 김 씨가 처음 만나 연락을 나눈 시점은 지난달 1일로 파악됐습니다.


이 휴대폰 기록에는 지난달 1일 새벽 2시 52분쯤 피해자가 김 씨에게 먼저 전화를 건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https://img.theqoo.net/FTBBaa


피해자 휴대폰 통화 기록


곧이어 같은 날 새벽 3시 3분에는 피해자가 김 씨에게 "전 이제 집 가려고요. 00 씨 집 갈 때 연락해요"라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https://img.theqoo.net/arkpCf


유족 측은 "송치 결정서 내용과 달리, 피해자는 지난달 5일 근무지인 경기도에 있었다"며 "5일에 주점에서 김 씨를 만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와 김 씨는 실제 5일에도 문자를 나눴는데, 이 대화에서 서로 '출근 잘했어요?', '뭐해요?' 등의 이야기만 있을 뿐 둘의 직접적인 만남을 유추할 만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유족 측은 "경찰이 피해자와 김 씨의 첫 만남 시점 자체를 잘못 파악했다는 건 그만큼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김 씨가 카카오톡 대화를 처음 나눈 때를 '첫 만남 시점'으로 잘못 인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송치 결정서에 적힌 내용에 대해 검찰에 정정 요청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3603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26 04.03 10,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5,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9,8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9,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131 유머 야근하고 택시탔는데 엄청 당황스러움 22:01 62
3034130 유머 ㅋ 이사람 왜 인형에다가 왜 색연필을 칠하고 있....?????!!!!!! 2 22:00 259
3034129 이슈 진짜로 호불호 극심하다는 김치..jpg 15 21:59 442
3034128 기사/뉴스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2 21:56 449
3034127 이슈 [NORAEBANG LIVE] AB6IX (에이비식스) - BOTTOMS UP | 노래방 라이브 | Studio AZeed 1 21:55 32
3034126 유머 큐스토 지하철에 입성 21:55 319
3034125 이슈 릴스 많이 보내는 친구 생각나서 알티타는 올데프 애니 5 21:54 1,019
3034124 이슈 나이 들수록 드는 솔직한 생각 8 21:53 1,064
3034123 이슈 처치곤란한 앨범 기부하고 기부금영수증 받으라는 꿀팁(?) 돌아 논란된 트위터 30 21:52 1,632
3034122 유머 유주, 배고픈 토미에 2 21:52 364
3034121 이슈 OST 라인업 무슨 일이냐는 안효섭X채원빈 주연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아이브 투바투 정승환 10CM 거미 로이킴 플레이브 볼빨간 사춘기 헤이즈 펀치) 6 21:52 296
3034120 이슈 박효신 콘에 방탄 뷔 옴 주변 사람들 반응 ㅋㅋ 2 21:51 1,563
3034119 기사/뉴스 “괜찮겠냐” 허경환, 양상국 하극상에 찐걱정(‘놀면 뭐하니’) 3 21:50 490
3034118 이슈 80-90년대 서울을 경험해보고 싶나요? 4 21:49 668
3034117 기사/뉴스 양상국, '놀뭐' 출연 전후 달라진 母 반응 공개 "너무 재밌다고"[★밤TView] 1 21:48 455
3034116 이슈 JP모건 - 선거 전 현금쿠폰 지급 가능성 높아 13 21:48 1,010
3034115 이슈 박효신 콘서트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인사해주는 오늘자 방탄 뷔 8 21:47 1,132
3034114 기사/뉴스 허경환, 고정 되자마자 개 분장에 '현타'…유재석 "혈통 없는 개 아냐?" (놀뭐) 5 21:46 894
3034113 이슈 있지(ITZY) 대추노노 조회수 700만 된지 일주일만에 800만 대추됨 5 21:46 391
3034112 기사/뉴스 대한노인회 “아침 대중교통 이용, 건물청소 등 생계형…제한 부적절” 18 21:45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