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타필드 수원. [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옛 노량진수산시장 유휴부지 개발과 함께 스타필드 입점이 추진된다.
서울 동작구 고위관계자는 지난 29일 헤럴드경제와 만나 “현재 수협중앙회와 이마트 측과 함께 이마트·스타필드 입점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실무 협의 마무리 단계”라고 말했다. 스타필드는 이마트계열의 복합쇼핑몰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공을 들이고 있는 사업으로 점포수를 조금씩 확장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고양 하남 수원 안성 네곳과 서울 강남 코엑스 1곳 등 총 5호점이 있다.
스타필드 입점은 다시 재개되는 노량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작구는 지난해 12월 최고 60층 높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노량진역 일대 지역 활성화 용역’을 마무리 했다.
동작구는 관내 대규모 점포 입점을 추진하기 위해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이마트와 ‘동작구 콤팩트시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마트는 동작구 전역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과 연계해 대규모 복합유통센터 등 점포 출점 방안을 모색하고, 구는 입점이 가시화되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박일하 당시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주거·상업·쇼핑·문화생활을 동작구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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