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덕분에 뇌종양 수술 받아"…박서준, 숨은 기부 뒤늦게 알려진 사연[이슈S]
17,252 2
2025.04.30 19:12
17,252 2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서준의 숨은 기부 덕분에 한 생명이 목숨을 구한 '훈훈'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서준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편지를 보낸 이는 박서준의 기부금으로 자녀가 조혈모 세포 이식 수술을 받게 된 부모였다.

편지를 보낸 환자 가족은 "저희 아이는 2024년 1월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박서준님이 보내주신 기부금 덕분에 저희 아이가 조혈모 이식 수술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어 공개된 사진에도 삼성서울병원 사회공헌팀에서도 기부자 박서준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편지를 전한 것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30일 스포티비뉴스에 "소속사도 모르게 박서준이 개인적으로 꾸준하게 기부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중인 환자분들 소식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라며 박서준이 이같은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전했다.

박서준은 이전에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온 바 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에도 1억원, 이듬해 집중 호우 피해 수재민을 위해서도 1억원을, 2023년에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이처럼 큰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개인적인 기부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것은 새롭게 알려진 사실이다. 묵묵하게 숨은 기부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있었던 박서준이 따뜻한 편지에 감동을 받고 이같은 사실을 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서준은 올해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효진 기자(bestest@spotvnews.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27 03.26 36,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9,4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0,5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8,3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2,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538 이슈 반응 난리난 권진아 근황.........twt 00:58 62
3030537 이슈 일반인이 AI로 만든 웹소 "전지적 독자 시점" 실사화 영상 00:57 62
3030536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8집 발매썰 도는 중 1 00:57 24
3030535 이슈 lonely lullaby - OWIS (오위스) 00:57 8
3030534 이슈 방금 끝난 축구대표팀 월드컵 대비 평가전 결과 10 00:56 393
3030533 이슈 이건 승헌쓰가 잘못했다.... 00:56 151
3030532 이슈 리한나가 그동안의 본인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선보였던 레전드 무대 중 하나 (2016 VMA) 00:55 39
3030531 기사/뉴스 권화운 배달 알바하는 근황 “하루 20만원 벌어‥밤엔 연기대상 참석”(전참시) 1 00:53 684
3030530 이슈 영화 미이라 이모텝, 아낙수나문 배우 요즘 모습...jpg 4 00:52 969
3030529 이슈 0:3으로 지고 있는 국가대표 감독 모습 15 00:52 1,184
3030528 유머 차이티 라떼 볼 때마다 이것만 생각나 4 00:52 320
3030527 이슈 의학용어를 쓰는 환자가 입원했다 3 00:48 939
3030526 정치 대체 뭐에 긁혀서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조국 뉴페북 < Fuck You> 5 00:47 376
3030525 이슈 홍명보호가 월드컵에서 상대하게 될 감독들.jpg 4 00:47 778
3030524 이슈 2년 전 오늘 발매한 아르테미스(ARTMS) 첫 오리지널곡 1 00:47 82
3030523 유머 이소라: 노래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어 / 김장훈: 너는 그렇지 나는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 12 00:46 963
3030522 기사/뉴스 권화운 “출판사 5곳 직접 보냈다”…가을에 러닝 에세이 출간 예정(‘전참시’) 4 00:44 573
3030521 유머 치와와에 대한 오해 13 00:44 872
3030520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첫사랑 "빛을 따라서" 1 00:43 41
3030519 유머 서사 있는 사람처럼 그대라는시 부른 윤산하.jpg 00:43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