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썬더볼츠*' 그레이스 윤 "한국인, 목적 위해 쉼없이 노력…대단하다 생각해" [인터뷰M]
9,682 0
2025.04.30 12:56
9,682 0

'썬더볼츠*' 개봉 기념 홈타운 히어로 인터뷰가 30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를 가진 그레이스 윤 디자이너와 해리 윤 감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에 한국계 제작진만이 지니고 있는 특징이 있냐 묻자, 해리 윤 감독은 "세상에 한국인들만큼 참을성이 큰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다. 이 업계에 있다 보면 오랜 시간 돈도 못 벌고, 상사분들도 다소 사회성이 부족한 탓에 고생하지 않냐. 나 역시 그런 경험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끝없이 견디고 성실히 일하는 점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주변의 외국인들도 이런 한국인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보고 존경을 표하곤 한다.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와 압박 속에서도 침착성을 잃지 않고 잘 헤쳐나가는 부분에 한국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레이스 윤 디자이너 역시 "현재 우리 산업에 많은 한국인들이 진출해 있진 않다. 다만 그 소수가 모두 성공을 이루려는 사람들로 뭉쳐있다 보니, 다들 성실하고 끈기가 있으며 끝까지 노력하는 성질이 있다. 감독님의 비전을 구현해 내는 건 물론 쉽지 않은 일이고 많은 제약도 있지만, 그런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목적을 갖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합심하고 끝까지 노력하는 점이 한국인이 갖고 있는 성질이라 생각한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그레이스 윤은 장편 영화 및 TV 부문에서 주로 활동하는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바닷가의 쥐들', '유전', '퍼스트 리폼드','패스트 라이브즈'에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TV 부문 참여작은 '레미', '성난 사람들'이 있다.


해리 윤 감독은 한국계 미국인 편집자로, '성난 사람들'의 파일럿 편집 작업으로 ACE(미국영화편집자협회상)에서 에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미나리'로 ACE 에디상과 새틀라이트상 후보에 오르기도.


마블스튜디오와의 작업은 이번이 두 번째. 앞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프로젝트에 함께했던 해리 윤 감독은 '성난 사람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썬더볼츠*'의 편집을 맡게 됐다.



iMBC연예 김종은



https://v.daum.net/v/2025043012315855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1 03.09 42,5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6,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291 이슈 이세돌이 AI와 10년만에 맞붙은 바둑 재대국 결과 1 16:37 456
3016290 이슈 진짜 맥반석 계란 같은 아일릿 원희.... 2 16:34 473
3016289 이슈 당근에 올라온 엄청난 매물을 보면 설마 싶어진다 3 16:34 1,420
3016288 정치 자기 정치하려다 당위기 불러오는 민주당 원로들.jpg 9 16:34 437
3016287 이슈 [WBC] 어제 일본에서도 충격적이라고 화제된 선수 9 16:34 1,185
3016286 이슈 아이돌 컨포로 알아보는 음원 사이트별 UX/UI 1 16:34 198
3016285 이슈 여기는 근대 역사 보존 가치도 높은 곳인데 오세훈의 서울시가 또 밀어버린다. 19 16:32 849
3016284 기사/뉴스 클럽 뜬 세븐틴 민규 ‘플러팅’ 논란의 실체 28 16:29 2,884
3016283 이슈 요즘 가챠에 임하는 마음 4 16:27 776
3016282 이슈 심즈 3에서 개가 죽었을때 10 16:27 1,021
3016281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1 16:27 364
3016280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31 16:25 815
3016279 유머 친구들이 여기에 갇혀있어 7 16:25 600
3016278 이슈 레전드 남돌이 말하는 그룹에서 솔로의 허상 14 16:25 1,599
3016277 기사/뉴스 '불송치' 뒤집혔다…검찰,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기소 12 16:24 1,113
3016276 유머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25 16:21 3,296
3016275 기사/뉴스 박진영, JYP 엔터 사내이사직 사임 “K팝 산업 위한 대외 업무에 집중”[공식] 14 16:20 1,580
3016274 이슈 엔하이픈 희승 탈퇴, 갑작스런 날벼락…솔로 데뷔 선언 [전문] 42 16:19 3,295
3016273 이슈 진짜 오피셜이라는 촉촉한 황치즈칩 단종 (전하 아님) 155 16:19 10,810
3016272 이슈 이란 정부가 이란 여자축구 선수들 아시안컵에 갈때 감시자를 처음부터 붙였고 그 감시자가 여자축구 선수 휴대폰 검사까지 한 정황 포착 1 16:18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