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태깡 100만개보다 44% 더 팔려
대형마트·편의점 스낵 판매 1위

그래픽=비즈워치농심이 지난 21일 출시한 스낵 '메론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스낵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농심은 메론킥이 출시 첫 일주일 간 총 144만봉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100만봉 판매를 기록했던 먹태깡보다 40% 이상 많다. 농심은 메론킥이 먹태깡을 잇는 새로운 히트 스낵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론킥의 원조 격인 바나나킥도 전년 대비 판매량이 약 50% 증가하는 등 킥 시리즈 모두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농심은 메론킥의 인기 비결에 대해 최근 블랙핑크의 제니가 한 방송에서 바나나킥을 가장 좋아하는 스낵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50년 만에 등장한 신제품이 소비자의 관심을 증폭시킨 결과라고 분석했다.

메론킥을 구매하는 소비자/사진제공=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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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armijjang@bizwatch.co.kr)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5/04/3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