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1. 베이시스 버전 (1996)
https://www.youtube.com/watch?v=wxRo9CZ8_vE
오리지널
베이시스는 요즘은 예능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작곡가 정재형이 결성한 팀으로
당시 타이틀곡 '작별의식'의 뒤를 이어 이 곡을 후속곡으로 선보였음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서 무대 영상 찾기가 힘듦..)
가을~겨울에 어울릴 법한 차분한 분위기의 R&B풍의 발라드며, 성숙한 중장년층의 사랑을 노래했다는 평가를 받음
2. 고호경 버전 (2000)
https://www.youtube.com/watch?v=2L78aifwTqE
당시 하이틴 스타로 인지도가 있던 고호경이 리메이크해서 부른 판본으로
여러모로 원곡과는 대척점에 있는 버전인데
고호경이 부른 버전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함과 상큼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발랄한 여학생의 사랑을 노래했다는 평가를 받음
발라드를 댄스곡으로 편곡했는데도 전혀 위화감이 없어서 호평받았기도 함
3. 럼블피쉬 버전 (2010)
https://www.youtube.com/watch?v=sWbxlGh5jEQ
몇 차례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던 럼블피쉬가 부른 판본으로
원곡은 발라드지만 럼블피쉬 버전은 센티멘탈한 분위기의 모던 록으로 편곡되어 있음
이 판본은 밝은 분위기 속 왠지 모를 슬픔이 묻어나는 독특한 느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최진이의 세련된 보컬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기도 함
4. 조이 버전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hoLzH1revMg
이 글에서 가장 최근에 발표된 버전으로
이 곡의 흥행으로 90년대 발라드인 원곡을 젊은층에게도 널리 알리게 되었음
조이 버전은 감미롭고 청아한 분위기의 팝 발라드 버전이라는 평이 많으며
말랑말랑한 멜로디로 편곡되어 듣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준다는 호평을 받았음
어느 쪽을 좋아하든 취향이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