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 목소리를 들은 사람의 반응.jpg
3,073 1
2026.02.13 02:06
3,073 1

XnbXGb

 

일본 아이돌 문화중에 콜&리스폰스라는게 있다




JMNZjx
tmFydo
rnfNlW

 

아이돌이 정해진 대사를 하면 팬들이 정해진대로 외쳐주며 주고받는 응원법인데,

 

대체로 공연 시작 후 첫MC때 자기소개를 겸해서 하는편

 

 

 

ZpMcUn

 

2D 아이돌물인 러브라이브도 그 영향을 받아 라이브에서 외치는 콜리스폰스가 멤버별로 갖춰져있는데

 

여기서 럽라의 캐치프라이즈인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살려서

 

처음부터 성우들과 팬들이 같이 고민한 끝에 만들어내는 물건

 

 

 

DebVdw
ensMaw
MrJOVl
oudsJV
CWmFUQ
 

그렇다보니 캐릭터를 상징하는 내용을 팬과 주고받으면서 분위기를 띄움과 동시에

 

모두가 라이브를 함께 즐기고 있다는걸 확인시켜주는 응원인 것이다

 

 

 

vdNGqq

 

그런데 이걸 못하게된 시기가 바로 코로나 시절.

 

함성은 커녕 공연 참관조차 할 수 없게된 그때,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슈퍼스타가 나왔고 그룹 리엘라가 데뷔했다

(5인 그룹으로 시작, 이후 2기생,3기생이 추가되어 현재 11명)

 

 


GfFLHH
 

시기탓에 애니 방영후 펼쳐진 퍼스트 라이브는 무관중, 이후 거리두기가 실시된 반쪽짜리로 진행되었고 

 

관객들은 마스크는 물론이고 어떠한 소리도 내면 안되었기에 모든 응원법은 박수로 대체

 

이때는 앞서 쓴 콜 레스폰스도 관객파트를 동료들이 대신 외쳐주는 식으로 바뀌었다

 

 

 

jwHhap
 

그런 시기가 지나고 2기생 추가멤버도 들어오게된 이후인 23년 열린 라이브

 

데뷔 4년차에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음, 함성 OK의 라이브를 펼치게 되었고

 

 

vFDRDc

OiGkFE

 

첫 인사 타임

 

러브라이브 공연에선 무대 왼쪽부터 차례대로 콜레스후 짧은 인사 하는게 국룰

 

 

 

uElNiQ

BhqHae

 

아무튼 가장 왼쪽에 서있는 2기생 오오쿠마 와카나가 콜을 할 차례인데....

 

 

 

RucHLu

 

머해 얼른해

 

 

 

LjEsrM

 

까먹었어

 

 


nMBkbJ
 

???ㅋㅋㅋㅋ

 

 

 

VysLqEiGlBHC

 

잠깐 잊어버렸으니까, 선배들 먼저!

 

 

 

 

wxwOqq

jMsDlO

RpOOZm

 

그렇게 관객들이 함께해주는 첫 콜레스를 양보받고

 

 


fPEenB
bGnibA
ZtnewU

oBNGFv
rZKyUI
aGmzus

그렇게 훈훈하게 1기생 먼저 콜레스를 진행했다고 한다

 

3년만에 처음 들어보는 팬들 목소리에 시작부터 눈물바다였다는 그날...

 

 

 

PmdWHB

 

그리고 나중에 생방송에서 그때 '덕분에 시작부터 울컥했다'고 고마워하니까

 

 

 

OHuqKc
 

아니 진짜 까먹은거야 진짜 진짜

거짓말하지마 그걸 어케 까먹어

 

 

이걸로 그냥 장난기 많은 애로 여겨졌던 쿠마가 성격도 좋은게 널리 알려졌었고

 

이렇게 인덕쌓아서 나중에 나니가스키 크게 터트렸으니 착한사람에게 복이오는..

 

 

 

 

+덤

 

cVyFve
 

한편 쿠마는 같은 서드 라이브 투어에서 이렇게

 

곡 엔딩때 서프라이즈로 리더 껴안아주기도 했었는데

 

 

 

 

2년뒤...

 

AinbpV

TZtXdO

 

아 그때 동료들이랑 서프라이즈로 허그한거 엄청 멋졌지... 청춘느낌 제대로...나는 서프라이즈가 좋다

 

이번엔 9년차 대선배 상대로 해보겠습니다

 

 

 

CAMBkl

 

뭐야 어 안밀려

 

 

 

eaYRek
 

???

어 어어... 이게 아닌데 

 

 

 

 

EcQQMP

MSpnTU

hgXeQX

ayMJFO

sKydLj

IhJdbT

 

머쓱 엔딩

 

데뷔한지 3년뒤에야 진짜 서프라이즈는 보통 실패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80 02.11 47,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039 이슈 노래방에서 분위기 살릴때 부르기 좋은 싸운드 진짜 기깔나게 잘빠진 테크노 댄스곡 13:28 71
2991038 기사/뉴스 [단독]'문경찬♥' 박소영, 엄마 됐다…시험관 시술 중 자연 임신 '경사' 13:28 498
2991037 유머 발바닥에 붙은 낙엽때문에 난처한 강아지 1 13:27 315
2991036 유머 호텔에서 일할때 칼에 손 다친 윤남노를 히어로처럼 도와준 소방관 2 13:26 775
2991035 기사/뉴스 [포토뉴스] 역귀성 14 13:25 752
2991034 이슈 아이돌 앨범이 컨버스 << 이런거 처음봄 7 13:25 634
2991033 기사/뉴스 런베뮤 "1분 지각하면 15분치 시급 깎아"... 노동법 위반 무더기 적발 15 13:22 790
2991032 이슈 [그래픽] 한장으로 보는 대한민국 메달 획득 현황 (대회 7일차) 4 13:22 719
2991031 유머 멀리서 들어도 딱 한 명밖에 생각 안 나는 말투를 가진 연예인 1 13:21 868
2991030 정보 요아정 두쫀쿠 선물세트 나왔다 4 13:21 1,249
2991029 유머 제 발 저린 놈이 영월 간다 3 13:21 457
2991028 유머 아이유가 Chat GPT에게 물어보는것 12 13:21 1,188
2991027 기사/뉴스 ‘크로스진 출신’ 신원호, 데뷔 15년만 솔로 출격..셀프 프로듀싱 [공식] 4 13:20 516
2991026 기사/뉴스 류승룡, ‘국밥 배우’ 악플에…초2 아들 “그런 사람 아니던데” (큰손 노희영) 31 13:19 1,328
2991025 이슈 실제로 중국 젊은여성층에서는 꽤 많이들 걸려있다는 '서울병' 18 13:19 1,583
2991024 유머 무수리들 연차쓰고 진정한 노예들만 출근하는 진짜의 시기이다 12 13:18 1,334
2991023 유머 진수에게 박탈감 느끼는 사람이 많을것 10 13:18 1,196
2991022 기사/뉴스 서울역에서 만난 가족 11 13:17 1,277
2991021 정치 주요 정치인들의 사법고시 합격 나이 5 13:17 629
2991020 유머 옛날 사람들이 이소룡 이소룡 하던 이유를 알겠음 ㄷㄷㄷㄷㄷ 11 13:17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