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호처 비화폰 서버 제출 논의... 윤석열 수사 향방 주목
10,992 8
2025.04.28 16:09
10,992 8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25567

 

경찰이 대통령실 CCTV 녹화영상과 비화폰 서버를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경호처와 협의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 특별수사단은 28일, 관련 자료의 임의제출 방안에 대해 총 네 차례 조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사단 관계자는 경호처가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으며, 일부 자료는 이미 보관하고 있지만 비화폰 관련 자료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협의되는 자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에 체포 저지를 지시했다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한정된다.

서버를 전체적으로 제출받을지, 아니면 자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출받을지에 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경호처는 이전보다 협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근 경호처의 내부 변화도 주목된다.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안경호 기획관리실장이 직무대리로 임명되었다. 이로 인해 경호처의 대응 방식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는 이전에 군사상·직무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불승인했으나, 비화폰 서버 등의 자료는 임의로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경찰은 이러한 자료 확보와 분석이 완료된 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경찰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과 관련한 수사도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불법 행위의 추가 증거 확보와 법리 검토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에 대한 판단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내란 혐의로 고발된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수사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14 00:05 12,2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5,5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4,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479 기사/뉴스 미국 내 불법체류자를 아르헨티나로 추방?...NYT 보도에 '발칵' 08:45 324
2979478 이슈 소설 '설국'의 첫 문장을 실제로 체험해본 디시인 08:44 740
2979477 기사/뉴스 “무슨 돈으로 주식” “투자로 더 벌어”…5000피 시대의 ‘두 얼굴’ 3 08:44 311
2979476 유머 현재 스레드에서 긁힌사람 속출하는 글.jpg 47 08:43 2,038
2979475 기사/뉴스 직업계 고교생 취업부터 ‘아틀라스 쇼크’ 덮친다 3 08:43 518
2979474 기사/뉴스 "아침 손님 쿠팡에 다 뺏기고 매출 6억 날려"…사장님의 '비명' 1 08:42 821
2979473 기사/뉴스 극우에 협박당한 대통령…체코시민 9만명 '지지시위' 3 08:39 396
2979472 이슈 강아지, 고양이 만져도 되는 부분.jpg 11 08:38 1,030
2979471 이슈 2024년 주택소유통계 기준 다주택자비율(15%) - 1주택자 42.1% 6 08:38 312
2979470 이슈 딸을 혼자 화장실에 보낸 걸 평생 후회하는 아빠 (중국) 20 08:37 2,767
2979469 이슈 오늘 그래미 레드카펫 블랙핑크 로제 18 08:36 1,729
2979468 이슈 안보현X이주빈 주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9회 선공개 4 08:35 265
2979467 기사/뉴스 "100만원이 2000만원 됐다" 주식 대박...'15만원' 불린 예테크족 웁니다 12 08:34 1,325
2979466 이슈 디올 장인들이 만들었다는 신상 오브제들 3 08:29 1,628
2979465 기사/뉴스 '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에게 가정폭력당했다 “끝없는 고통” 34 08:29 2,908
2979464 기사/뉴스 [단독] "형님도 주먹도 필요 없다"…1020조폭의 '상상초월' 돈벌이 2 08:27 1,562
2979463 기사/뉴스 JYP CHINA, CJ ENM·텐센트뮤직과 합작법인 '원시드' 설립 2 08:27 479
2979462 기사/뉴스 [단독] 국립중앙도서관, AI도서 납본 첫 거절… '딸깍 출판' 대책 마련한다 27 08:24 2,490
2979461 이슈 마을에 퍼진 '수상한 냄새'…자고 일어나니 '소름이 쫙 13 08:21 2,782
2979460 유머 해외여행갈때 여행자보험 들어야하는 의외의 이유 17 08:20 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