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들의 역투와 타선의 응집력을 바탕으로 3연승을 달렸다.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3홈런 경기를 완성하면서 승부에 종지부를 직었다.
삼성은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3연승으로 15승12패를 마크했다. NC는 전날(24일) 선두 LG를 잡고 대구로 내려온 NC는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했다. 시즌 9승14패.
결국 삼성이 8회말 쐐기를 박았다.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디아즈가 다시 한 번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3홈런 7타점 경기. 라이온즈 파크가 열광의 도가니에 빠지며 경기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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