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독대'와 '다이아'‥통일교, '건진' 통해 캄보디아 사업 특혜 노렸나?
23,701 6
2025.04.25 20:33
23,701 6

https://youtu.be/aoNiqzAlihY?si=3f7OVCVAKGoiV35F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뜬금없이 오드리 헵번과 비슷한 포즈로 찍었던 사진 기억하십니까.

갑자기 웬 사진 얘긴가 싶으실 텐데, 앞서 보신 건진법사를 통해 통일교 2인자가, 다름 아닌 캄보디아 개발 사업을 청탁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통일교는 당시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는데요.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 정부는 캄보디아 협력기금을 크게 늘렸고, 윤 전 대통령이 순방을 가고 김 여사가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당시 캄보디아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습니다.


순방 직후인 2022년 12월 17일 윤영호 전 본부장은 '건진법사'에게 "큰 그림 함께 만들어보자"며 "부동산 개발 대출을 두고 산업은행 등도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희림' 대표도 같이 보자"고 했습니다.

통일교 관계자는 "개발 사업을 위해 산업은행에서 돈을 끌어오고 김건희 여사와 가깝다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에게 일을 맡기려 했다는 말이 내부에서 돌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듬해인 2023년 5월, 공적개발원조를 활용한 통일교의 개발 계획은 구체화됐습니다.

[윤영호/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2023년 5월)]
"메콩 피스파크 프로젝트는 이미 실체적 건립을 위한 대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국가 단위 ODA 연대 프로젝트로 진행될 이 프로젝트에‥"

검찰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윤영호 전 본부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접근하기 위해 전 씨를 만나고 고문료를 지급한 게 아니냐"고 추궁했지만, 전 씨는 모두 부인했습니다.

통일교 측은 이에 대해 "개발 계획은 있었지만 2023년 윤 전 본부장이 물러난 뒤 사업은 실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영호 전 본부장과 희림건축사사무소는 MBC의 질의에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류현준 기자

영상편집 : 이정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064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6 03.13 25,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3451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42 05:25 1,573
413450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2 03:58 1,001
413449 기사/뉴스 아이유·수지·제니 계보 잇는다..주가 올린 표예진, 소주 광고 모델 전격 발탁 4 01:45 1,869
413448 기사/뉴스 기차에서 햄버거 먹으면 민폐?…수만명 입씨름한 논란, 정답은 216 01:00 17,673
413447 기사/뉴스 1215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9억9천만원 18 00:58 2,915
413446 기사/뉴스 "이란, '위안화로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8 00:45 1,322
413445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파견 요구…한국 포함 5개국 39 00:23 2,702
413444 기사/뉴스 박보검 미담, 사진 찍자는 스타들 줄 섰는데 먼저 “형님과 한 장 찍어도 될까요” 지상렬 감동(살림남) 5 00:10 1,348
413443 기사/뉴스 러, 우크라에 또 대규모 공습…키이우 일대서 4명 사망 (이에 🇺🇦->🇷🇺 정유시설 보복공격) 10 03.14 851
41344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파견 요구…한국 등 5개국 거론 566 03.14 32,696
413441 기사/뉴스 라면에 밥을 너무 말아먹고 싶다면?...'이것' 넣어라 43 03.14 6,555
413440 기사/뉴스 "바레인서 이란으로 미사일 발사 첫 확인"…'걸프 확전' 격화 우려 4 03.14 883
413439 기사/뉴스 '건강한 안우진' 있었다면 달랐을까?…'38세' 선발+'42세' 불펜 의존한 한국, 압도적 선발 파이어볼러 그리웠다 44 03.14 1,947
413438 기사/뉴스 ‘감방 동기’끼리도 말조심…교도소 운동장서 “아동 성범죄자” 지목해 벌금형 26 03.14 1,477
413437 기사/뉴스 장항준 “내가 엄흥도였다면?…솔직히 관아 갔을 것” 4 03.14 3,190
413436 기사/뉴스 공정위, '배터리 제조사 은폐' 벤츠에 과징금 112억 부과·검찰 고발 3 03.14 436
413435 기사/뉴스 [속보]서울 소공동 건물서 화재…2명 중상, 8명 경상 2 03.14 2,365
413434 기사/뉴스 [속보] 호르무즈 유조선 대폭발 ...로이터 긴급뉴스 "하르그섬 폭격 미국-이란 전면전" 33 03.14 4,711
413433 기사/뉴스 유한킴벌리, '반값 생리대' 이달에 내놓는다…생산 시작 24 03.14 2,519
413432 기사/뉴스 주일미군 해병 2,500명도 중동 간다…어떤 역할이길래 6 03.14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