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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혜리, 동성 ♥키스 후 제대로 터졌다…'폭싹' 아이유·'선업튀' 김혜윤 제치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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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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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혜리가 제대로 터졌다. 

지난 23일, 백상예술대상의 프리즘 인기상 투표가 시작됐다. 10일간 진행되는 팬들의 투표로 인기상을 수상할 남·여 1인이 정해진다. 

시작되자 마자 많은 이들이 '폭싹 속았수다', '선재 업고 튀어'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등 후보들에 주목했다. 

투표가 시작되자마자 많은 팬덤이 나선 가운데 남자 인기상 후보 중 1위는 변우석(약 22만6천 표, 24일 오전 기준), 2위는 박보검(약 8만4천 표)인 반면, 여자 인기상 후보 중 1위는 혜리로 표 수는 약 73만8천 표이기에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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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 투표 시작 전부터 국내외 드라마 팬들은 '선의의 경쟁' 혜리,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의 쟁쟁한 승부를 예상했다. 

 

예상대로 73만 표를 얻은 혜리에 맞서 2위 아이유(53만3천 표), 3위 김혜윤(49만6천 표)이 뒤따르고 있다. 

수많은 팬들은 남성 인기상 투표에 비해 높은 투표율을 자랑하는 여성 인기상에 주목하며 혜리의 압도적인 인기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정수빈 분)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

혜리는 U+ tv '선의의 경쟁'에서 주인공 유제이 역을 맡아 활약했다. 상위 1%가 모인 채화여고에서도 외모부터 성적, 집안 배경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실세를 연기한 혜리는 우슬기 역의 정수빈과 동성 키스신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선의의 경쟁'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단순한 GL(여성 간 동성애) 장르를 넘어 충격적인 서사와 결말로 '미스터리 걸스릴러'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기상 투표로 혜리의 팬덤 화력이 국내에서 주목 받기 시작하자, 해당 작품 공개 이후 혜리의 SNS에 중국 팬의 댓글이 눈에 띄게 많아진 것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

실제로 그의 SNS에는 혜리를 제이로 부르는가 하면 '선의의 경쟁' 캐릭터 이름을 따서 만든 커플명을 언급하는 해외 팬들의 댓글이 꾸준히 달리고 있다. 

 

아이유, 김혜윤과 차이나는 수치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혜리의 인기에 국내 네티즌 또한 "혜리 정말 대박 터졌구나", "원래 '응답하라 1988'때부터도 인기 많았는데 더 대박났다", "압도적인 인기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 중이다. 

마찬가지로 뜨거운 화력을 자랑하는 아이유와 김혜윤 팬들의 투표 열기도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여자 인기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5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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