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0분 이상 자리 비우면…" 안내문 붙은 스타벅스
17,599 10
2025.04.24 16:12
17,599 10

 

[서울=뉴시스] 서울 한 스타벅스 매장에 게시된 이용 안내문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025.04.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한 스타벅스 매장에 게시된 이용 안내문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025.04.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노지원 인턴 기자 =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장시간 자리를 차지하고 공부하는 일명 카공족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게시된 매장 이용 안내문이 올라왔다.

매장 이용 안내문에는 "30분 이상 좌석을 비우실 경우 파트너가 자리를 정리할 수 있다"며 "30분 이상 좌석 비움이 유지될 경우 매장 내 분실물 보관함에 보관될 예정"이라고 쓰여있다.

이 매장은 2층형 카페로 넓은 공간과 많은 좌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철역 근처에 위치해 여러 손님이 찾는 장소다.

매장의 안내문을 본 누리꾼들은 "대학 근처 가면 많이 심하다. 아이패드, 노트북 테이블에 놔두고 사람은 없다", "짐 놔두고 밥 먹고 오는 거 진짜 어이없다", "타 지점들도 빠르게 적용하고 시행하면 좋겠다" 등 매장의 조치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스타벅스 관계자는 "해당 매장에서 도난 등 이슈가 발생하는 바람에 물품 안전상의 이유로 예외적으로 게시물을 부착했다"며 "스타벅스의 운영 정책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한편, 카페를 장시간 이용하는 '카공족'과 개인 전자기기를 가져와 사용하는 '전기 도둑'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뉴시스] 경상북도 안동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프린터기를 들고 온 손님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상북도 안동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프린터기를 들고 온 손님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한 스타벅스 매장에 프린터기를 들고 온 손님의 목격담이 등장해 논란이 됐다.

 

https://v.daum.net/v/2025042408432948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7 01.08 35,5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4,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87 이슈 본인 롤모델 SBN한테 진짜 진심인 것 같은 남돌 14:12 98
2957886 이슈 '고양이 포즈 해주세요.' 라고 했을때 아이돌,배우 차이ㅋㅋ 14:12 150
2957885 이슈 2026년 1월 9일 14:10 151
2957884 기사/뉴스 또 ‘블랙아이스’ 영향?…서산영덕고속道 추돌 사고 잇따르며 5명 사망 14:08 300
2957883 기사/뉴스 '권상우♥' 손태영, 美 이민 이유.."子 시상식 특혜 논란에 떠날 결심"[공부왕찐천재] 3 14:08 1,134
2957882 유머 열려 있는 듀오링고 5 14:07 370
2957881 유머 음악인이 듣기에 제일 황당한 소리 .shorts 14:07 253
2957880 이슈 9년간 무명 생활을 보낸 연예인의 솔직한 마음 11 14:06 1,471
2957879 이슈 올데프 영서 인스타그램 업로드 14:05 200
2957878 정보 킹세종이 박연을 시켜서 만든 부피를 세는 단위 6 14:05 563
2957877 이슈 6살짜리가 부르는 우즈의 드라우닝 14:05 124
2957876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에이핑크 정은지 🎸🤘 5 14:04 86
2957875 이슈 염색을 독특하게 한 피겨선수 2 14:04 725
2957874 기사/뉴스 '공연돌' 웨이커, '뮤뱅' 컴백 무대 찢었다 14:03 37
2957873 이슈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계획적으로 조선의 한우를 반출하기 위해 만들었던 전용 검역소가 부산에 있었음 7 14:02 526
2957872 이슈 올데프 타잔 쇼츠 업로드 - hot, hot, hot, hot 14:01 82
2957871 이슈 [펌글] 1983년생 그 쯤 세대가 특이한 것 같음 34 14:01 1,708
2957870 유머 스님 앞에서 살생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묻는 안성재.jpg 15 14:01 1,913
2957869 이슈 예전에 베를린필이 내한해서 소년소녀가장 400명을 리허설에 초청했다 2 14:01 456
2957868 유머 새우깡으로 드루이드가 되었슨 1 13:59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