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하늘양 유족, 명재완·학교장·대전시에 4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32,024 38
2025.04.24 14:34
32,024 38
AHloOO

유족 측은 가해자 명씨와 관리자인 학교장, 고용주 격인 대전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장을 대전지법에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연대 책임으로 김양 부모와 동생에게 4억1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청구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와이케이 김상남 변호사는 “명씨의 살해 행위로 인해 유족들은 여전히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명씨의 손해배상 의무뿐만 아니라 관리자 격인 학교장과 고용주라고 볼 수 있는 대전시도 결국은 사건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이 있다”고 소송 취지를 밝혔다.

이어 “교사인 명씨에 대한 관리·책임이 있는 학교장은 명씨가 동료 교사를 폭행하는 등 이상 징후가 있었음에도 적절한 인사 조치 등을 취하지 않았기에 사건 발생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대전시도 공립초등학교인 해당 학교를 설립·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 명씨의 위반 행위에 대해 손해를 공동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명씨는 지난 2월10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는 1학년 김양을 시청각실로 데려가 직접 구입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이후 안일했던 교육 당국 대처와 미흡한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월 열린 전체 회의에서 교육 당국에 명씨가 교육 현장에서 격리되지 않은 이유를 추궁하며 ‘김양의 죽음은 인재’라고 지적했다.



https://naver.me/xrST6FTp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1 02.28 145,8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058 유머 국장 고수가 설명해주는 삼성전자 주가 급락 이유 1 13:59 804
3009057 이슈 모범납세자에 선정되어 국세청장표창 받은 침착맨 9 13:58 742
3009056 기사/뉴스 딸이 방에서 안 나온지 4년, "엄청난 고통...부모도 사람입니다" 13:58 652
3009055 이슈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13:57 579
3009054 이슈 최강창민, 10주년 후배에 뼈 있는 조언 "돈 너무 좇지 마라"  1 13:56 506
3009053 유머 주작이었으면 싶은 주식투자자 4 13:56 1,098
3009052 유머 IT 용어 쉽게 배우는 법 3 13:56 248
3009051 이슈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게 파묘되어 강판 당한 일본 성우 9 13:54 844
3009050 유머 프랑스에서 흑사병을 퇴치한 전설의 의사 32 13:54 1,364
3009049 이슈 개신기한노래를 쉽게 라이브하는 그룹 13:53 213
3009048 기사/뉴스 이프아이 사샤, 팀 활동 잠정 중단…"건강상의 이유" [공식] 13:52 328
3009047 이슈 21세기 들어 코스피 큰 하락 다음날 25 13:51 2,669
3009046 유머 억울하게 유치장에서 풀려난 남자 4 13:50 586
3009045 이슈 불량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에게 최애가 될 수 있음 1 13:50 382
3009044 기사/뉴스 여성 쫓아가 흉기위협 성폭행…신고 못하게 영상까지 찍은 50대 중형 15 13:50 575
3009043 기사/뉴스 국립군산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올해 총 1803명 등록 4 13:48 711
3009042 유머 말이 없어서 반 친구들도 존재감을 못 느낀 아이돌 5 13:45 2,132
3009041 정치 물 건너간 2월 TK·충남대전 통합법 통과…여야, 책임 공방만 1 13:44 173
3009040 유머 손주의 가디건을 평가해주는 T할머니 9 13:42 1,983
3009039 이슈 영국 스포츠 언론사 직원 100명이 투표한 선정한 월드컵에서 기대되는 선수 명단 5 13:42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