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4,355 29
2026.03.04 13:57
4,355 29

https://theqoo.net/square/4067876079

 

여러 커뮤니티에 개막장 집안이라고 많이 도는 글인데

이건 몇년 전 정보고

 

지금 현재 근황은 이러함

 

우선 저 글 마지막에 저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언급된 이치카와 단코는

 

 

YWGTcp

결론부터 말하면 가부키 차세대 중에 거의 탑급으로 잘나가는 중임

 

해당 집안에서 진짜 혼자 살아남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집안 위기가 오히려 단코한테는 기회가 됨

 

당연히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당했으니까 많이 힘들었겠지만

(심지어 할아버지인 이치카와 엔오도 얼마 안 있어 돌아가심)

 

삼촌인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사고쳐서 빵꾸난 가부키 공연을 하루만에 다 외워서 혼자 대역으로 채웠는데

몇시간짜리 공연을 소화한 데다가 그걸 또 엄청 잘함

 

오히려 본인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이름빨에 밀려 빛을 못보던 후계자가

유일한 희망 소리 들으며 기대를 모았는데

실제로 그 기대에 부응하는 실력을 보여주었으니 가부키 팬들은 다같이 응원하는 분위기가 됨

 

 

더불어 명문인 아오야마 대학 올해 졸업 예정인데

빡센 가부키 스케줄 소화하면서 대학 졸업하기는 힘들기로 소문나 있는데 그것까지 마치니 호감도 맥스

 

대학 졸업 전까지는 가부키에 전념하다가 졸업 발표와 동시에 연예 소속사 들어가고(오구리 슌 회사)

드라마도 발표되고 에르메스 패션쇼 런웨이에도 섬

 

 

BXpfFC

 

원래도 유명한 집안이었는데 그 일이 터진 후 혼자 고생한 서사+실력+외모로 덬몰이 하더니

 

더불어 최근 일본에서 '국보'라는 가부키 소재 영화가 대히트를 치면서 실제 가부키도 같이 주목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팬 유입이 많은 배우 중 한명이기도 함

 

 

 

 

rKGGVI


똑같이 젊은 세대 중에 주목받는 이치카와 소메고로와는 유일한 소꿉친구 수준이라

실제로도 친한데 묶이기도 많이 묶임

 

 

https://www.youtube.com/watch?v=TuBxP-JolxM

 

그리고 놀랍게도 카가와 테루유키는 이미 드라마, 영화 복귀를 마침

드라마 한작품이고 영화는 그 드라마의 극장판이긴 하지만

 

반응은 역시 연기는 잘한다는 평이 대부분 ㅎ

 

출연 오퍼는 많이 간다는 듯 한데(이해는 안되지만)

본인이 미디어 일엔 별 욕심이 없다는 듯

 

방송 쪽은 아들인 단코가 대학 졸업하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을까 싶음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출소 후 가끔 장보러 가는 파파라치만 찍히고 숨죽은 듯이 사는 중

 

 

 

정리하면 집안 다 폭삭 주저 앉을 줄 알았는데

후계자가 열일하면서 어느정도 안정 찾는 단계

 

엔노스케가 저 짓거리 한 후에 해당 집안인 오모다카야가 주관하던 가부키 공연들 다 줄줄이 취소되고

종가, 일문, 제자들 다 흩어질 뻔 하다가

이치카와 단코 중심으로 다시 오모다카야 무대들 오르기 시작한 추세임

 

가쓸걱인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9 00:06 13,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2,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397 이슈 김혜윤한테 찐공포 사진 보여주는 유병재.jpg 19:25 49
3009396 이슈 일본 LAWSON 편의점 50주년 기념 에코백 19:24 136
3009395 이슈 언니들은 간절히 원해 유.나.솔.로🍦feat. 있지(ITZY) 1 19:24 54
3009394 이슈 SM 비주얼 양대산맥이라는 강아지상 vs 고양이상 4 19:22 290
3009393 이슈 BTS 광화문 공연의 넷플릭스 단독 생중계를 충분한 공공성 검토도 없이 결정한 것은 명백한 판단 미스입니다. 14 19:21 714
3009392 유머 즁국 결혼식의 웨딩마중 하나 2 19:20 581
3009391 정치 '윤어게인' 난입에 의원들 속 타는데…국힘, 내일 또 장외투쟁 19:19 108
3009390 유머 웨딩숄을 뜨개질로 직접 떳는데 사람 키만함 4 19:19 890
3009389 이슈 딸 둘 아빠가 아버지 품에 안기면 생기는 일 5 19:18 868
3009388 이슈 정세운 EP [Love in the Margins] 2026.03.31 6PM 2 19:17 70
3009387 기사/뉴스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청사 폭격 19:17 696
3009386 유머 중세시대에 니터로 먹고살려면 니팅길드에 가입해서 인증시험에 패스했어야한다고함 니팅길드의 기준은 수련기간+여행숙련+마지막에 궁극의 테스트를 보는데 무려 6 19:17 493
3009385 기사/뉴스 정부 스마트팜 창업 지원으로 10억을 1%대 저리대출, 지하벙커 짓고 대마재배 14 19:15 884
3009384 이슈 현재 해외팬 사이에서 소소하게 말 나오는 신인 여돌 노래.twt 3 19:15 1,010
3009383 이슈 사람들 반응 난리난 닌텐도 게임 업데이트 소식...twt 15 19:13 1,433
3009382 이슈 뜨는 것마다 개웃긴 NCT X 하츠투하츠 리믹스 ㅋㅋㅋㅋㅋㅋㅋㅋ 1 19:13 488
3009381 이슈 박봄 언팔한 산다라박 54 19:13 4,875
3009380 기사/뉴스 대구 만촌네거리서 중장비 쓰러져…택시기사 등 3명 부상(종합) 2 19:13 309
3009379 기사/뉴스 해변서 발견된 신체부위 토막들… “여자친구와 발리 놀러왔다 실종된 외국인 가능성” 5 19:12 984
3009378 이슈 GPT가 AI를 주제로 쓴 무서운 이야기 3 19:11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