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씨’ 최대훈 아내, 미코 출신 장윤서였다…“늦게 떠서 미안”
33,461 6
2025.04.24 11:22
33,461 6

AVatpd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일명 ‘학씨 아저씨’로 전성기를 맞은 배우 최대훈이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장윤서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극 중 부상길, 일명 ‘학씨 아저씨’ 역을 맡아 열연한 최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폭싹 속았수다’ 이후 좋은 작품 제안도 많이 들어오고 광고 섭외도 많이 들어오지 않냐”고 물었다.

최대훈은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광고 섭외가 들어와 조율 중이다. 작품도 전에 하나 들어왔으면 이제는 2개, 전에 2개 들어왔으면 이제는 4개 식”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가족들이 너무 좋아한다. 와이프는 거의 기자처럼 새로 나온 기사, 밈, 쇼츠, 짤, 영상이 있으면 계속 보낸다. 같이 집에 있는데도 계속. 화장실 문 열고 ‘이건 봤어’라고 얘기한다. 내심 ‘그렇게 좋나’싶고 진작 이렇게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최대훈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장이 되면서 먹고 사는 걱정도 있었을 것 같다”는 유재석의 질문에 “막막했다”며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제 친구가 결혼을 먼저 해서 아이를 낳아 제가 놀러 간 적이 있었다. 책을 읽어주고 덮었는데 우연치 않게 책 가격이 보이더라. 1만 8000원이나 하는 가격을 보고 내가 내 아이의 책이라도 양껏 사줄 수 있을까 두려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결혼 초반에는 생활비로 100만원을 줬다. 너무 미안했다. 계속 와이프에게 ‘12년만 기다려’라고 했다. (아내가 요즘) 자기 너무 좋다고 제 앞에서 ‘너무 좋아’를 되게 많이 한다. 그게 좋으면서도 울컥한다”고 고백했다.또한 최대훈은 장윤서와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축하해 남편이구나? 음’하는 시선이 있었다. 저도 그걸 본 적이 있다. 그때 이를 꽉 깨물었던 것 같다. ‘보여줄게. 해낼 거야. 할 수 있어’라고 계속 스스로를 독려했다. 그러지 않으면 무너질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다.

딸이 태어났을 때 소속사 없이 활동했다는 최대훈은 “‘돈 올려달라’는 소리를 진짜 못한다. 처음으로 ‘더 주세요’라고 한 게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다”라며 “‘30만원을 올려달라’고 하니 ‘안 주면 안 할 거냐’고 하더라. 결국 질러서 ‘오케이’ 해줬는데, 그 뒤로 ‘이렇게 해야겠구나’ 싶었다. 그 때 ‘30만원 더 주시면 100만원어치 더 잘할게요’라는 뻔뻔한 다짐을 태어나서 처음 해봤다”고 회상했다.

 

아내 장윤서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미친 사랑’, ‘아가씨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미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2016년생 딸을 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0/0003630775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07 02.20 7,6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7,3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8,1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0,2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8,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175 기사/뉴스 쇼트트랙 시상식에 잘못된 태극기…"공식 항의, 시정 요청"(종합)[올림픽] 1 06:07 252
2998174 정보 [속보] 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60 05:55 1,363
2998173 이슈 댓글 반응 난리난 JYP 자회사 신인.jpg 12 05:53 1,613
2998172 이슈 진짜 한방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일본 복서의 KO 05:50 202
2998171 이슈 한국계라서 인종차별주의자들 거하게 붙은 현재 인기 탑 남배 6 05:41 1,835
2998170 이슈 이제 인원만 6명이라는 러브라이브 시리즈 리더멤.jpg 5 05:19 493
299816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8편 2 04:44 227
2998168 기사/뉴스 프리 스키 이승훈, 무릎 부상 불운…하프파이프 결선 출전 포기(종합)[2026 동계올림픽] 9 04:33 1,852
2998167 이슈 하버드에 유학했어도 남자들은 한국으로 오고 싶어한다고.. 남자라는 이유 하나로 늘 주류로 살며 우쭈쭈 받았는데 여기와서 마이너러티로 사는 걸 견디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20 04:16 3,582
2998166 기사/뉴스 프리스키 이승훈, 연습 중 무릎 다쳐 결선 1차 시기 불발…"상태 보는 중"[2026 동계올림픽] 7 04:05 1,221
2998165 유머 한 달 치 약을 일주일 밖에 못 먹은 이유.mp4 4 04:05 2,073
2998164 이슈 tv 안 본다며? 겹치기 출연은 왜 하는데? 13 04:02 1,893
2998163 이슈 알리사 리우 이해인 선수 올림픽 피겨 의상 6 03:40 3,322
2998162 유머 얼굴로 웃기고 그런 시대 아니잖아 9 03:31 1,691
2998161 이슈 얼뱅노래축제 참가자가 노래를 너무 잘 부름 2 03:16 529
2998160 유머 전세계 인류 역사에 남은 가족오락관.jpg 25 03:11 4,886
2998159 이슈 남편이 귀성길에 졸다가 접촉사고를 냈는데 38 03:09 5,995
2998158 유머 이 배경음악을 쓰는게 맞냐고 물었다 2 03:08 852
2998157 유머 장현승씨 멘헤라 치료되니까 팬들이 멘헤라됨 (유머) 5 03:01 2,143
2998156 이슈 동계올림픽 첫 직관한 샤이니 민호 유투브.ytb 1 02:57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