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정자, '예매 취소' 소동 속 나경원 캠프 고문 사의
95,324 329
2025.04.22 16:46
95,324 329
연극계 원로 배우 박정자가 나경원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캠프 고문 자리의 사의를 표명했다. 배우 박정자는 22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고문 이런 거 제가 원치 않으니 그거 좀 빼달라고 나경원 후보 측에 이야기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나경원 후보 캠프는 "나경원 대통령 선거캠프 추가 인선 발표"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공동조직총괄본부장 ▲고문 ▲자문단 ▲정책자문단 ▲법률지원단 등의 자리에 오른 여러 인사들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연극인 박정자'의 이름은 고문 명단에 올라갔고, 이는 즉각 여러 매체를 통해 기사화했다.


이후 연극계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일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나경원 후보가 취해온 정치적 입장, 그리고 과거 배우 박정자가 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시절이었던 박근혜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관여됐다는 사실이 연결되며 비판 여론이 거셌다. 일부 관객들은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에서 박정자 배우가 출연하는 회차의 예매를 취소하겠다는 반응도 내어 놓았다.


배우 박정자는 이날 "나경원 후보하고는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라며 "그런데 며칠 전에 '선생님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연락이 왔다. 나는 정치나 이런 것에 참여하는 것은 해본 적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캠프 고문에 이름을 올리게 된 사실이 보도된 후 "여러 군데서 전화가 왔고, 공연 연습 자리에서 동료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내가 고문이 뭐하는 자리인지도 모르고 내가 왜 고문인지에 대한 생각도 해봤다"라며 "나 후보도 심경이 복잡할 것 같아서 오늘(22일) 나경원 후보 앞으로 간단하게 문자를 보냈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0686?sid=154

목록 스크랩 (1)
댓글 3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18 05.11 51,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0,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5,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056 유머 @9년 6개월만에 엠카운트다운 나온다는 말 너무 폭력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상보고 어느정도 납득이 됨 1 20:41 641
3070055 유머 내 집 마당에서 구조한 비둘기가 일본 센다이 미야기현에서 날아온 녀석이라니 ㅋㅋㅋㅋㅋㅋ 4 20:40 611
3070054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이 너무 맘에 들었다는 두배우.jpg 15 20:39 1,559
3070053 유머 내 첫 AI 어시스턴스들 3 20:36 722
3070052 이슈 (약혐주의) 남자들에게 강간, 번식 공포를 체험시키고 싶었다는 영화.jpg 21 20:35 2,098
3070051 이슈 지금 트위터 ㄹㅇ 대폭발하고 있는 트윗.................twt 39 20:34 3,389
3070050 기사/뉴스 "中서 받은 건 다 버려"…트럼프 방중단, 기념품 전부 '쓰레기통행' 24 20:33 1,219
3070049 이슈 임지연에게 제일 찰떡인 드레스하면 이렇게 나뉨..jpg 55 20:32 2,102
3070048 이슈 댄스퍼포형 여가수라면 영향 안받은 사람이 없다는 가수와 앨범 8 20:30 1,200
3070047 이슈 21세기에 접어들었는데도 한국은 여전히 전통 중국 문화를 베껴서 살아남고 있다. 41 20:30 1,828
3070046 이슈 블핑 리사가 쓰는 2000짜리 유리컵 ㄷㄷ 11 20:30 1,893
3070045 이슈 현재 반응이 너무 좋아서 수십배 수익 예상된다는 저예산 공포영화.jpg 4 20:29 1,644
3070044 이슈 고마츠 나나를 4년간 짝사랑했던 스다 마사키 8 20:29 1,638
3070043 이슈 안효섭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5 20:28 654
3070042 이슈 포카칩 어니언이 오리지널보다 먼저 나온거 아는사람 1 20:27 432
3070041 기사/뉴스 배우 김영옥, 오늘 남편상 비보..KBS 전 아나운서 김영길 별세 20:25 1,559
3070040 유머 나도 이제야 에어프라이어 샀어 10 20:24 2,552
3070039 이슈 몬스타엑스 형원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20:24 312
3070038 이슈 아쿠아리움 in 키보드 2 20:23 631
3070037 기사/뉴스 시트콤 속 박영규가 보던 SK하이닉스 주가 ‘460원’…그때 샀으면 40만% 수익률 17 20:22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