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정자, '예매 취소' 소동 속 나경원 캠프 고문 사의
95,161 329
2025.04.22 16:46
95,161 329
연극계 원로 배우 박정자가 나경원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캠프 고문 자리의 사의를 표명했다. 배우 박정자는 22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고문 이런 거 제가 원치 않으니 그거 좀 빼달라고 나경원 후보 측에 이야기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나경원 후보 캠프는 "나경원 대통령 선거캠프 추가 인선 발표"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공동조직총괄본부장 ▲고문 ▲자문단 ▲정책자문단 ▲법률지원단 등의 자리에 오른 여러 인사들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연극인 박정자'의 이름은 고문 명단에 올라갔고, 이는 즉각 여러 매체를 통해 기사화했다.


이후 연극계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일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나경원 후보가 취해온 정치적 입장, 그리고 과거 배우 박정자가 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시절이었던 박근혜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관여됐다는 사실이 연결되며 비판 여론이 거셌다. 일부 관객들은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에서 박정자 배우가 출연하는 회차의 예매를 취소하겠다는 반응도 내어 놓았다.


배우 박정자는 이날 "나경원 후보하고는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라며 "그런데 며칠 전에 '선생님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연락이 왔다. 나는 정치나 이런 것에 참여하는 것은 해본 적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캠프 고문에 이름을 올리게 된 사실이 보도된 후 "여러 군데서 전화가 왔고, 공연 연습 자리에서 동료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내가 고문이 뭐하는 자리인지도 모르고 내가 왜 고문인지에 대한 생각도 해봤다"라며 "나 후보도 심경이 복잡할 것 같아서 오늘(22일) 나경원 후보 앞으로 간단하게 문자를 보냈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0686?sid=154

목록 스크랩 (1)
댓글 3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6 00:05 3,3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02:52 33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1 02:49 142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02:47 86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5 02:40 444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16 02:25 1,521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15 02:24 803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3 02:23 1,474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526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3 02:19 480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19 02:16 2,654
2959607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8 02:10 1,419
2959606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2,511
2959605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2 02:06 858
2959604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2 02:05 1,859
2959603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767
2959602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3 01:56 682
2959601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5 01:56 851
2959600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3 01:46 1,818
2959599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200 01:44 12,887
2959598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