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정자, '예매 취소' 소동 속 나경원 캠프 고문 사의
95,251 329
2025.04.22 16:46
95,251 329
연극계 원로 배우 박정자가 나경원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캠프 고문 자리의 사의를 표명했다. 배우 박정자는 22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고문 이런 거 제가 원치 않으니 그거 좀 빼달라고 나경원 후보 측에 이야기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나경원 후보 캠프는 "나경원 대통령 선거캠프 추가 인선 발표"라는 제목의 공지를 통해 ▲공동조직총괄본부장 ▲고문 ▲자문단 ▲정책자문단 ▲법률지원단 등의 자리에 오른 여러 인사들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연극인 박정자'의 이름은 고문 명단에 올라갔고, 이는 즉각 여러 매체를 통해 기사화했다.


이후 연극계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일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나경원 후보가 취해온 정치적 입장, 그리고 과거 배우 박정자가 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 시절이었던 박근혜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관여됐다는 사실이 연결되며 비판 여론이 거셌다. 일부 관객들은 연극 <화이트 래빗 레드 래빗>에서 박정자 배우가 출연하는 회차의 예매를 취소하겠다는 반응도 내어 놓았다.


배우 박정자는 이날 "나경원 후보하고는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라며 "그런데 며칠 전에 '선생님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연락이 왔다. 나는 정치나 이런 것에 참여하는 것은 해본 적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캠프 고문에 이름을 올리게 된 사실이 보도된 후 "여러 군데서 전화가 왔고, 공연 연습 자리에서 동료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내가 고문이 뭐하는 자리인지도 모르고 내가 왜 고문인지에 대한 생각도 해봤다"라며 "나 후보도 심경이 복잡할 것 같아서 오늘(22일) 나경원 후보 앞으로 간단하게 문자를 보냈다"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0686?sid=154

목록 스크랩 (1)
댓글 3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25 02.23 18,5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9,7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1,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2,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4,6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040 이슈 치유되는 방문 🐈 2 06:09 286
3001039 이슈 카피바라 시뮬레이터 게임 나올 예정이라는데 그저 카피바라가 돼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석양을 보거나 몸을 담그고 카피바라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명상적인 게임 <<설명이 너무웃김 2 05:39 834
3001038 정보 “보복성 수면지연” 은 현상을 묘사하는 말로 정서적 어려움이 없어도 직장인, 학생, 수험생, 육아/간병 등으로 ‘내 시간’이 부족한 사람, 그리고 우울증, 번아웃, ADHD 중 일부에서 나올수 있는 증상입니다. 12 05:27 2,076
3001037 이슈 제시 버클리 바프타 여우주연상 수상 스피치 보고 그냥 자빠짐 .. 3 05:20 1,116
3001036 이슈 약사가 만난 귀여우신 어르신 손님들.jpg 12 05:15 1,504
3001035 기사/뉴스 "챗GPT가 뉴스 무단 사용"…지상파 3사, 오픈AI에 첫 손배소 제기 8 04:55 1,156
30010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1편 3 04:44 197
3001033 유머 러시아의 지하철, 바이올린 버스킹에 한 꼬마가 난입하자... 16 04:37 1,361
3001032 이슈 외국 아니고 한국이라고 함 jpg 46 04:17 4,694
3001031 유머 진짜 사이좋은 루이후이 🐼🐼 13 04:16 1,201
3001030 이슈 또 이상한거 가져온 유튜버 3 04:16 1,482
3001029 이슈 십여년동안 개별작 팬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없던 애니 시리즈.jpg 1 04:12 1,080
3001028 팁/유용/추천 진짜 깔끔하게 셔츠 가디건 넣어 입는 법 25 04:03 1,808
3001027 유머 고인물 커뮤러라면 알법한 일본아이돌 레전드 짤.jpgif 32 03:58 2,273
3001026 유머 평범한 물먹기는 사양하는 고양이 5 03:51 873
3001025 유머 한국에서는 일요일 아침 빵은 뭘로 드세요? 2 03:32 1,759
3001024 유머 골댕이 꼬지 먹이는 아기 🍢🦮👧🏻 2 03:28 959
3001023 이슈 왕사남 과몰입에서 살짝 벗어나게 해주는 존나 강한 단종옵.jpg 6 03:28 2,645
3001022 이슈 일본의 독도 공익 광고.jpg 23 03:26 2,061
3001021 팁/유용/추천 전자레인지로 진짜 되는 레시피 12개.jpg 29 03:16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