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협 찾은 홍준표 "집권하면 의료계 요구 바로 수용"
14,941 18
2025.04.22 16:12
14,941 18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22일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우리가 집권하면 의료계 요구 4가지를 바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2년 동안 끌어오던 의료계 파동을 돌아보니 정부가 (의료계 요구를) 받아들이는 게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홍 후보 측은 의료계가 요구한 4가지 사항의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홍 후보 비서실장인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의료계에서 4가지 현안을 하루속히 풀면 즉시 학생들이 복귀하는 데 별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면서도 "비공개로 했기 때문에 (의료계 요구사항을) 발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이날 의협의 김택우 회장, 박단 부회장 등과 만나 "결국 정부가 무너지게 된 첫 번째 단초가 의료계와의 충돌"이라며 "대선을 계기로 새 정부가 생기면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방책을 찾기 위해 (의협을) 찾았다"고 간담회를 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관료는 '1+1=2' 그 외에는 생각하지 않지만 '1+1'이 100도 되고 1천도 되는 게 정치"라며 "의료계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집권하면 바로 문제 해결 절차에 들어가겠다는 약속을 드리러 왔다"고 했다.

'순차적 의대 증원'을 주장해왔던 홍 후보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홍 후보는 "정부에서 갑자기 (의대) 정원을 2천명 증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무리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지만 대구시장으로 있다 보니 중앙정부에 대한 영향력이 없었다"며 "안 듣고 밀어붙이니까 할 말이 없어서 그만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정치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당도 야당도 나서지 않고 정부는 정부대로 고집을 부렸다"며 "그러니까 이게(의대 증원 문제) 방치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4514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6 00:05 11,4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79 기사/뉴스 변호사 낀 85억 전세 대출 사기.. 5명 구속 송치 13:27 12
3022478 정보 [단독]'품절대란'에 몸값 7배 뛴 오리온 '촉촉한 황치즈칩', 이달말 추가 생산 13:27 33
3022477 이슈 실바니안 신상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동물 1 13:25 398
3022476 유머 본업하는 JYP 13:25 157
3022475 기사/뉴스 금발 변신 김혜윤 "새 캐릭터 도전하며 한계 부수고파"[화보] 4 13:24 499
3022474 기사/뉴스 '최다 金' 최민정, '7억 치킨 연금' 받았다…60살까지 매일 1마리 공짜 ('냉부해') 2 13:23 308
3022473 이슈 [롤렉스⌚ 광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할리우드의 아이콘 1 13:23 150
3022472 이슈 인종차별 논란일고 있는 오스카 수상소감 15 13:22 1,724
3022471 이슈 일본 여자축구선수 타니가와 모모코 13:22 304
3022470 정치 이번엔 ‘언론개혁’… 與 “李 ‘조폭 연루설’ 보도한 언론, 사과 한마디 없어” 13:21 76
3022469 기사/뉴스 윤종신, ‘왕사남’ 장항준 감독과 우정샷…“1도 안 변한 사람” 7 13:20 633
3022468 이슈 평소 목소리는 더 저음이라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1 13:19 263
3022467 기사/뉴스 남양주 교제 여성 살인 40대, 구속영장 신청 “피의자, 상태 회복” 4 13:19 234
3022466 이슈 BTS 무대 만든다고 광화문 통제 57 13:18 2,366
3022465 기사/뉴스 '29일 결혼' 이민우, 웨딩화보 공개 "우리의 시작" [스타엿보기] 5 13:18 1,051
3022464 팁/유용/추천 'LOVE CATCHER' 예나가 추천하는 '러브 송' 플레이리스트 13:18 71
3022463 정치 [속보] 감사원 "서울시 '한강버스' 법규 위반…운항 속도 느린데도 사업 강행" 17 13:16 495
3022462 기사/뉴스 "모든 영화는, 나의 스승"…이나영, 배우의 '배움' (아너) 13:14 232
3022461 이슈 이동휘 '병역법 위반' 송민호 시사회 초대 안 했다 "나도 현장에서 알아" 3 13:13 677
3022460 이슈 뇌정지 올 것 같은 어느 PD의 역대급 위기. 39 13:12 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