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북단체, 내일 임진각서 대북 전단 살포...주민과 충돌 우려
15,445 28
2025.04.22 07:57
15,445 28
22일 납북자가족모임 등에 따르면 이 단체는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납치된 가족 소식 보내기'라는 이름으로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대북전단 살포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납북자가족모임 최성룡 대표는 "천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경기도지사와 파주시장, 파주경찰서장 등에게 호소문을 보냈다"며 "북한에 가족들 생사 확인이라도 받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풍선 무게가 2㎏을 넘지 않게 항공안전법 등 법을 지켜가며 풍선을 만들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헬륨가스를 주입해 날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납북자가족모임은 행사 준비를 위해 전날인 22일 오후 5시쯤부터 집회 장소에 텐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파주 민통선 마을 주민 100여 명은 트랙터 20여 대를 동원해 대북 전단 살포를 실력으로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민통선 주민들은 행사 장소를 트랙터로 둘러싸고 전단 살포를 막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파주지역 시민단체 '평화위기파주비상행동' 역시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 전단 살포 반대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부 회원들은 전날부터 텐트를 설치하고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일부 회원들은 납북자가족이 텐트를 설치하는 것에 맞춰 전날 오후 5시부터 텐트 농성에 참여한다.

파주시청 공무원 50~60명과 진보당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전단 살포를 저지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접경지역을 재난안전법상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특사경을 투입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순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도 여러 단체의 집회를 관리하기 위해 기동대·교통·정보, 파주경찰서 등 경찰 500여명을 현장에 배치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2501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5 01.08 53,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86 기사/뉴스 [단독]국토부, 쿠팡 1조 물류센터 매각 신청서 '퇴짜' 19:08 49
2959185 이슈 화딱지 난 중국 아줌마.gif 19:08 56
2959184 이슈 중국이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 7 19:06 745
2959183 유머 권유리: 나 아이돌들하고 비행기 타고왔어! 8 19:05 1,014
2959182 기사/뉴스 "긴장할 수준 아닌 듯"…무인기 논란에도 접경지 분위기는 차분 19:04 149
2959181 유머 샘킴 새 프로필 사진에 달린 애정어린 악플(?)둘 ㅋㅋㅋㅋ 3 19:04 664
2959180 이슈 TWS (투어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Dance Practice 19:04 46
2959179 이슈 [한글자막]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3 19:03 681
2959178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골디 레카 착장🤍) 6 19:03 300
2959177 이슈 [BWF🏸] 남자복식 서승재 김원호 우승 7 19:03 194
2959176 기사/뉴스 전통 고집하다간 연 300억 적자…여대 공학 전환은 '생존'의 문제[ony 이데일리] 2 19:03 264
2959175 유머 이해하면 슬픈 사진 6 19:01 1,210
2959174 기사/뉴스 전통시장 보호 ‘마트 규제’ 쿠팡만 키운 꼴… “핀셋 완화해야” 3 19:00 317
2959173 유머 근본없는 야드-파운드가 동양의 척관법에 대들면 안되는 이유 1 19:00 330
2959172 정치 與, 최고위원 보궐 '친청계' 승리…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상보) 8 18:59 207
2959171 유머 강변역 터미널인데 군인들 앞에서 어떤 초딩이 "나 군대갈때는 통일되서 안갈거야!" 이래서 6 18:59 1,412
2959170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어제 제니 무대 스크린샷 14 18:54 1,985
2959169 이슈 2025년 서양권 한정으로는 골든 버금가는 급으로 메가히트했다는 노래 5 18:53 2,126
2959168 유머 하유미 "이게 내 교양 이다" 헤비메탈 ver. 7 18:51 607
2959167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8:51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