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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경찰 “쯔양 측과 생긴 논란 유감스럽게 생각”..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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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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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오전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라는 쯔양 측의 태도에 대해서 논할 바는 아니지만, 서로 간의 논란이 생긴 부분은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약간 오해가 있던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 공정성을 제기하기 때문에 이를 불식시키고 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재배당하고 수사관을 교체했다”며 “(쯔양 측과) 소통했고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명예훼손 사건은 수사2과가, 스토킹과 협박·강요 등 사건은 형사1과가 각각 맡아 수사 중이었다.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쯔양과 관련한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4건이 있다. 이번에 새로이 검찰에서 보완 수사를 요구한 것도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사건을 재배당했다. 쯔양 측이 수사 공정성을 의심하고 있고 우리도 수사 효율성을 챙길 필요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쯔양 측이 고소한 건은 강남서 형사 2과에서 수사하도록 재배당했다”라며 “쯔양 측이 고소된 건과 관련해서는 강남경찰서 수사2과에서 수사하도록 하고 수사관도 교체했다.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30일 김세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쯔양의 탈세 등 사생활 문제를 폭로 후 해명을 강요하고 반복적으로 쯔양 사진과 게시글 등을 올렸다는 이유로 피소됐다. 그러나 경찰은 지난 2월 12일 쯔양이 고소취하서를 제출한 것을 이유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협박 등 협의에 대해서 ‘각하’ 결정을 내렸다.


쯔양 측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반발해 이의신청을 했고, 서울중앙지검은 이를 받아들여 해당 사건을 보완 수사하라고 경찰에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자 한 쯔양이지만 조사 3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경찰서를 빠져나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쯔양 측 법률대리인은 “경찰에서 전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였고 보호에 대한 의사도 없는 것 같았다. 또 공정한 수사가 맞냐는 걸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경찰 조사를 재검토하고 필요하면 다시 조사를 받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8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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