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페트병 무게 줄였더니…롯데칠성, 플라스틱 1220톤 덜 썼다
27,372 13
2025.04.21 09:35
27,372 13

패키지 경량화 활동 효과
2030년까지 20% 감축 목표

 

롯데칠성음료가 추진하고 있는 패키지 경량화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만 1200톤이 넘는 플라스틱을 아꼈다. 

 

롯데칠성은 패키지 경량화 활동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220톤을 감축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라스틱 감축 프로젝트는 환경 보존과 자원 저감을 목표로 한 ESG활동의 일환이다. 먹는샘물 제품군에 ET-CAP(Extra Tall Cap) 도입, 페트병 프리폼 중량 감축, 초경량 아이시스 개발 등 지난해 신규 적용한 경량화 기술만으로 달성한 성과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2월 먹는샘물 제품의 병 입구 높이를 기존 18.5㎜에서 12.8㎜로 낮춰 용기 중량을 최대 12% 줄였다. 낮제품 개봉의 불편함이 없도록 ET-CAP을 새롭게 채택해 소비자 편의성까지 챙겼다. 이에 따른 플라스틱 배출 절감효과는 지난 연말까지 약 541톤에 달했다.

 

그래픽=비즈워치

 

지난해 3월부터는 페트병의 원재료가 되는 프리폼의 중량을 용기 당 최대 4g 줄였다. 그 결과 약 3억3000만개에 달하는 제품을 경량화, 674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했다. 그 밖에 지난 4분기 생산을 시작한 초경량 아이시스는 기존 11.6g이었던 500㎖ 페트병 중량을 9.4g으로 약 18.9% 경량화했다. 롯데칠성은 업계 내 가장 가벼운 용기인 초경량 아이시스의 도입으로 연간 127톤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올해에도 1.25ℓ 탄산음료 등의 프리폼 중량을 용기 당 5g 절감하고 타제품군에도 프리폼 경량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폐플라스틱의 선별·가공을 거친 물리적 재활용 방식의 재생원료가 사용된 제품의 확대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547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7 03.13 17,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448 이슈 야식 땡길때 브로콜리로 테스트 해보는법.jpg 2 13:50 69
3020447 이슈 두 얼굴을 가진 아기 13:49 137
3020446 이슈 사건반장) 복도에서 대놓고 담배피우는 학생들 2 13:46 405
3020445 유머 염혜란 차기작 또 큰거 가지고 오셨다 !! 2 13:45 794
3020444 이슈 샵에서 유지태를 만났는데 반가운 마음에 “계속 쳐라 죽을때까지 쳐라” 따라했다는 윤경호 4 13:45 819
3020443 이슈 쓰레기를 버리면 길 동물들한테 먹이를 줄수 있는 자판기 2 13:45 176
3020442 이슈 연예인도 외국어 공부하면 좋은거 느껴지는게 성시경보고 느낌 10 13:44 825
3020441 유머 극한의 한입충 9 13:41 954
3020440 유머 [WBC/KBO] 도미니카에게 콜드게임 대패 당해도 야구팬들이 희망을 잃지 않는 이유.jpg 18 13:39 1,923
3020439 기사/뉴스 ‘0-10 콜드패’ 한국 야구, 우물 안 개구리? 그건 아닌 이유→도쿄 기적을 잊어선 안 된다 2 13:38 414
3020438 기사/뉴스 1박 2일' 청도 출격…1990년→신라시대 넘나드는 시간 여행 13:36 217
3020437 이슈 남친 어휘? 말하는 거 이해 가능한 수준이야? 내가 이상해? 18 13:35 1,550
3020436 이슈 [속보]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9 13:32 1,724
3020435 기사/뉴스 “대표팀, 지금까지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기뻤다” ‘라스트 댄스’ 마친 류현진의 소감 [현장인터뷰] 3 13:32 338
3020434 유머 [KBO] 대전에서 화이트끼리 붙는 화이트 대전 열림 6 13:30 791
3020433 이슈 눈이 정말 보물인 것 같은 박지훈 8 13:30 889
3020432 유머 일본 모스버거가 사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한 일 1 13:28 1,402
3020431 기사/뉴스 광주 시내버스 요금 250원 인상 추진 21 13:26 819
3020430 이슈 이번 핑계고를 보면서 덬들이 느꼈을 생각 하나 24 13:26 3,161
3020429 기사/뉴스 은지원, 젝스키스 ‘완전체 재결합’ 속내 “30주년 콘서트, 누가 올까싶지만” (살림남) 21 13:26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