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DHL, 美개인 대상 800달러 초과 글로벌 배송 중단
11,869 0
2025.04.21 09:08
11,869 0
글로벌 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이하 DHL)는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내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800달러(약 113만원) 초과의 글로벌 기업·개인간(B2C) 배송을 중단한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DHL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세관 규정 변경으로 통관 절차가 길어졌기 때문이라면서 이처럼 안내했다. 기존에는 배송 물품이 2500달러(약 356만원) 이상일 때만 요구됐던 정식 통관 절차가 지난 5일부로 800달러 초과 모든 상품에 적용되고 있다고 DHL은 설명했다.

DHL은 기업 간(B2B) 배송은 중단되지 않지만 지연될 수 있으며, 800달러 이하의 배송은 개인과 기업 모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DHL은 이번 조치가 일시적이라고 부연했다.

800달러 이하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면제해주는 ‘소액 면세 제도’(de minimis) 또한 폐지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소액 면세 제도를 폐지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이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다음 달 2일 오전 0시 1분부터 발효된다.

당초 행정명령에선 중국·홍콩발 800달러 이하 상품에 상품값의 30%에 해당하는 관세 또는 건당 25달러(약 3만5000원)의 수수료를 붙이기로 했으나 중국의 보복관세와 미국의 재보복으로 인해 120% 관세, 건당 100달러(약 14만원)의 수수료 부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지난 16일에는 홍콩 우정당국이 미국의 소액 소포 면세 정책 폐지에 대응해 미국으로 향하는 소포를 접수하지 않기로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420n1326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34 04.17 43,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2,8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9,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2,1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527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오빠가 불법 촬영” 과거 폭로 다시 ‘활활’ 6 16:02 913
418526 기사/뉴스 “호르무즈 개방 발표 20분 전, 또 1조원 베팅”…반복되는 ‘완벽한 타이밍’ 1 15:52 829
418525 기사/뉴스 "홍해 통과!" 확인되자 상황실이.. 청해부대까지 나선 막전막후 4 14:45 1,842
41852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도쿄돔 2회 전석 매진…日 주요 스포츠 신문 1면 장식 17 14:41 1,114
418523 기사/뉴스 [속보] 룸살롱 접대받고 女인플루언서 사건 덮은 경찰청 간부… 직위 해제 42 14:37 4,660
418522 기사/뉴스 전고점 뚫었다…작년보다 가격 두배 '껑충' 불붙는 광명 전세 시장 1 14:31 812
418521 기사/뉴스 전세 앞지른 ‘월세’…소득보다 2배 빨리 오른다 12 14:25 1,128
418520 기사/뉴스 실시간 BTS 도쿄돔 공연 현장 영상 5 14:16 2,543
418519 기사/뉴스 'BJ 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 "증거부족" 50 14:05 3,020
418518 기사/뉴스 [투데이TV] 구교환, 얼마나 절실했으면…젖은 머리카락X초조한 눈빛 면접 현장 포착 14:00 976
418517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22일까지 합의 안되면 휴전연장 안하고 폭격할 수도” 68 13:53 3,162
418516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 맞네..연예계 데뷔후 더 빛나는 미모 240 13:46 59,994
418515 기사/뉴스 "출산 3개월 만에 복직"…SK하이닉스 억대 성과급에 휴직·이직 '뚝' 30 13:39 3,557
418514 기사/뉴스 엄은향, '임성한 라이브' 논란 인정… "오늘은 그냥 실패한 날" 32 13:13 4,871
418513 기사/뉴스 전현무, '기승전 김연아' 진행 온라인 설전…"집요한 사생활" vs "시청률 치트키" [MD 이슈] 42 13:04 3,340
418512 기사/뉴스 ‘유명 인플루언서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경정 직위 해제 15 13:00 2,258
418511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관심 집중…함께 1인 기획사 설립 321 12:55 48,307
418510 기사/뉴스 “한국시리즈 리벤지 매치” 트윈스vs이글스 ‘맞불’(‘우리동네야구대장’) 2 12:25 436
418509 기사/뉴스 회색 고기에 당근 몇 조각…중동 배치 미군 식사 사진 논란 22 12:23 2,837
418508 기사/뉴스 美, 러시아산 원유 유예 한달 또 연장 7 12:21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