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벳의 종교지도자인 달라이라마는 환생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함
그런데 현재 티벳은 중국 치하
보나마나 누구 데려와서 달라이라마 환생이에요 라고 이용할 게 뻔하다고 생각(실제로 달라이라마의 스승뻘인 고승도 환생했다고 데려왔는데 검증 못 함)
이제 다시 안 태어나겠다고 선언
이에 격노한 중국측 지도자

왜 환생을 안 하냐며 환생해야 한다고..
중국은 관영언론인 환구시보를 통해 "現 달라이 라마가 환생제를 갖고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는 없다. 티베트 불교를 믿는 신도들은 달라이 라마 개인을 믿는 게 아니라 환생제 그 자체를 믿는 것이며, 우리는 다음에 환생할 달라이 라마는 이전보다 더 큰 업적을 이룰 것이며 조국을 사랑하고 불교를 발전시키는 승려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비판했다. 거기에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중앙정부가 수백 년간 달라이 라마를 책봉했다는 성명을 내면서 달라이 라마 사후 후계 문제에 개입할 뜻을 밝혔다. 2015년 4월에는 한술 더 떠서 "달라이 라마 개인이 환생을 거부할 권리가 없다. 달라이 라마의 환생은 중국 정부의 소관인데, 달라이 라마가 월권을 행사하려 한다." 라는 망언까지 하였다.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카를 마르크스가 이 사실을 알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것"이라며 비웃었고, 영국 <인디펜던트>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던 공산주의자들이 환생 운운하는 게 우습다"며 조롱했다.
이에 달라이라마가 성명을 내서
달라이 라마 "내 후계자, 중국 밖 자유세계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발표함
(너희 쪽엔 안 태어날거야)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03111293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