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공군, 훈련 중 기관총 등 추락 조종사 과실 확인…“실수로 버튼 눌러”

무명의 더쿠 | 04-19 | 조회 수 22696
공군이 훈련 중 경공격기 KA-1이 기관총과 연료탱크 등을 떨어뜨린 사고의 원인과 관련해, 조종사의 과실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은 떨어뜨린 부품 중 기관총은 회수했습니다.


19일 공군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공군 사고조사위는 해당 조종사에게 "실수로 조작버튼을 잘못 눌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았습니다.


이 관계자는 "조종사가 야간 비행 중 전방이 잘 보이게 하는 장비를 끼고 비행을 했다"며 "비행 중 갑자기 바람이 들어와 환풍구 등을 분주하게 만지다가 낙하 버튼을 누른 것으로 조사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군 원주기지 소속의 KA-1은 18일 오후 8시 22분쯤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야간 사격훈련에 참가하던 중 기총포드 2개와 빈 연료탱크 2개를 떨어뜨렸습니다.


기총포드는 기관총을 탑재한 일종의 케이스로, 이번 사고로 포드에 내장됐던 12.7㎜ 기관총과 실탄 총 500발이 함께 낙하했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연료탱크는 정비 편의성 등을 고려해 평소 비어 있는 상태로 장착해뒀다가 필요시 연료를 채우는 방식으로 운용 중이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야간에 벌어진 사고여서 수색작업에 한계가 있었다"며 "날이 밝은 뒤 헬기 1대와 병력 270여 명을 동원해 본격적으로 수색해 기관총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료탱크는 여전히 수색 중입니다.


공군 조사위의 조사에 따르면 낙하지점은 강원 영월군 주천면 산악지역으로,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6110?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5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월에 내리는 비(정지훈), 신곡 'FEEL IT'(너야) 컴백
    • 07:06
    • 조회 190
    • 기사/뉴스
    • [단독] '버츄얼 아이돌'에 꽂힌 VC…'프듀 이해인 설립' 엔터사 70억 투자유치
    • 06:43
    • 조회 835
    • 기사/뉴스
    2
    • BTS RM, 일본 금연 구역에서 흡연 의혹.... “꽁초 길거리에 버렸다”
    • 06:21
    • 조회 3086
    • 기사/뉴스
    23
    • “담배 피우는 것과 똑같다”…서울대 출신 의사도 집 안에 절대 안 둔다는 물건 [헬시타임]
    • 05:33
    • 조회 8106
    • 기사/뉴스
    23
    • “아침마다 먹었더니 살 쭉 빠지고 콜레스테롤도 뚝”…의사들 강추하는 ‘이것’ [헬시타임]
    • 04:36
    • 조회 5977
    • 기사/뉴스
    10
    • 미디어 문해력이 더 높은 중고등학생이 가짜 뉴스를 더 믿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가짜뉴스를 믿는다
    • 04:03
    • 조회 2043
    • 기사/뉴스
    11
    • 이창섭, 신곡 ‘우리들의 동화’로 전하는 묵직한 감동
    • 02:14
    • 조회 232
    • 기사/뉴스
    • 럭키, 인도 건물 9채 보유 인정…"한국에서 투자했다면"(라스)
    • 01:45
    • 조회 3012
    • 기사/뉴스
    1
    • 이다도시 "양육비 한 푼도 못 받아...16년 번 돈으로 두子 키워" ('A급 장영란')
    • 01:40
    • 조회 1610
    • 기사/뉴스
    5
    • “포스터보다 더 예뻐” 아이유, 미모 폭발 칭찬에 “숍 바꿔” TMI 고백 (유인라디오)
    • 01:37
    • 조회 1725
    • 기사/뉴스
    5
    • 이다도시, 전 남편 결혼 이유 "전 시어머니 성화, 외동아들이라 결혼 필수"('A급 장영란')
    • 01:31
    • 조회 1650
    • 기사/뉴스
    2
    • ‘땅콩 한 줌’ 매일 먹으면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
    • 01:06
    • 조회 5060
    • 기사/뉴스
    14
    • '95구' 7회에도 마운드 오른 후라도의 헌신, 그 경기마저 패했다...'2경기 4사구 5개' 또 다시 시작된 뒷문 고민
    • 00:48
    • 조회 445
    • 기사/뉴스
    • 김경일 교수 "한국인, 돈에 있어 모험적…선천적으로 행복해지기 어려워" (유퀴즈)
    • 00:47
    • 조회 1808
    • 기사/뉴스
    8
    • 전지현 실물 어떻길래...류진, 영접 위해 계단 탔지만 빈손 "한번도 못 봐" ('라스')
    • 00:38
    • 조회 1580
    • 기사/뉴스
    1
    • EU, 우크라 지원·러 추가 제재 승인…헝가리, 거부권 철회
    • 00:32
    • 조회 432
    • 기사/뉴스
    1
    • 대한항공 승무원,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다…57년 만 ‘파격 결단’
    • 00:29
    • 조회 2394
    • 기사/뉴스
    14
    • 주이란대사관에 1억 원 특별 포상‥대통령 지시
    • 00:25
    • 조회 1979
    • 기사/뉴스
    13
    • 기태영 "1년 용돈 100만 원..아내 유진, 최고의 여자"[라스][★밤TView]
    • 00:14
    • 조회 2147
    • 기사/뉴스
    17
    • 지적장애인 ‘염전 노예’로 10년간 착취한 60대, 징역 3년 선고
    • 04-22
    • 조회 659
    • 기사/뉴스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