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공군, 훈련 중 기관총 등 추락 조종사 과실 확인…“실수로 버튼 눌러”
22,696 11
2025.04.19 17:49
22,696 11
공군이 훈련 중 경공격기 KA-1이 기관총과 연료탱크 등을 떨어뜨린 사고의 원인과 관련해, 조종사의 과실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은 떨어뜨린 부품 중 기관총은 회수했습니다.


19일 공군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공군 사고조사위는 해당 조종사에게 "실수로 조작버튼을 잘못 눌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았습니다.


이 관계자는 "조종사가 야간 비행 중 전방이 잘 보이게 하는 장비를 끼고 비행을 했다"며 "비행 중 갑자기 바람이 들어와 환풍구 등을 분주하게 만지다가 낙하 버튼을 누른 것으로 조사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군 원주기지 소속의 KA-1은 18일 오후 8시 22분쯤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야간 사격훈련에 참가하던 중 기총포드 2개와 빈 연료탱크 2개를 떨어뜨렸습니다.


기총포드는 기관총을 탑재한 일종의 케이스로, 이번 사고로 포드에 내장됐던 12.7㎜ 기관총과 실탄 총 500발이 함께 낙하했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연료탱크는 정비 편의성 등을 고려해 평소 비어 있는 상태로 장착해뒀다가 필요시 연료를 채우는 방식으로 운용 중이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야간에 벌어진 사고여서 수색작업에 한계가 있었다"며 "날이 밝은 뒤 헬기 1대와 병력 270여 명을 동원해 본격적으로 수색해 기관총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료탱크는 여전히 수색 중입니다.


공군 조사위의 조사에 따르면 낙하지점은 강원 영월군 주천면 산악지역으로,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611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6,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8 이슈 [gs25 x 흑백요리사2 콜라보 커밍쑨] 흑백 요리사2 셰프들과 콜라보해서 나왔으면 하는 메뉴는?! 17:26 227
2957747 이슈 @하투하 근데 또 너무 칼군무만 고집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봐도 메인댄서인 멤버가 치고 나오는 >>이 몸 등 장<< 파트가 있는 게 맛 6 17:26 249
2957746 이슈 AI 시대가 되면서 기본소득(UBI)을 다 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논리 17:26 237
2957745 이슈 솔로지옥5 야구여왕 골때녀 다 나오는 김민지.jpg 4 17:23 803
2957744 이슈 주말마다 홍대 맛집 다닌다는 덕죽옹.jpg 10 17:20 1,647
2957743 유머 후덕죽 셰프가 보면서 영감을 얻는다는 책. 6 17:20 1,702
2957742 이슈 작년 4월에 올라왔던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한 어도어의 공식입장‘ 8 17:20 645
2957741 유머 리버스 금쪽이. 1 17:18 1,001
2957740 유머 엑소 카이 티켓팅 후기 : 쟁취하자 믿을건 내 손가락뿐 3 17:16 1,012
2957739 유머 CES에서 AI로 피부진단 받았는데 유독 좋게나온 기자 20 17:15 2,598
2957738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5 17:14 1,249
2957737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러 강경 법적 대응 예고…"선처 없다" [전문] 1 17:14 130
2957736 이슈 일본 데뷔 전부터 브랜드 모델까지 하는 여돌 3 17:14 1,012
2957735 이슈 [ON THE MAP/Teaser]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전지적 사막 시점의 NCT WISH 。𖦹 °‧ 17:13 94
2957734 이슈 한국인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노래 메들리 1 17:13 298
2957733 기사/뉴스 6년 전 잃어버린 반려견 찾은 ‘기적’…감동 사연에 누리꾼 ‘뭉클’ 9 17:09 529
2957732 기사/뉴스 민희진 측 "빌리프랩, 카톡 증거로 모색했다고 주장…실제 한 것 없다" 25 17:05 1,414
2957731 이슈 딸 두쫀쿠 사다주려고 아침부터 줄 선 아버지.twt 13 17:05 2,516
2957730 이슈 나도 장녀긴 한데 개인적으로 k장녀의 한 얘기 영원히 계속하는 언니들 동생한테 이미 한바탕 저기해놓고나서도 분이 안풀려가지고 불특정다수한테까지 2절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뻥임 사실 의심이 아님 확신을 가지고 있음 35 17:04 2,350
2957729 유머 난 잘 놀았어 이제 집에 가자 1 17:04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