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86회 진정·388회 허위신고·경찰관 61명 고소한 악성 민원인 구속
24,588 3
2025.04.18 14:30
24,588 3

경찰 공무원을 상대로 수백 차례 허위신고와 고소를 남발하고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50대가 구속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무고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A(54)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이미 종결된 사건에 불만을 품고 2020년부터 최근까지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 등을 상대로 악성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거나 온라인에 허위 글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관이 증거를 인멸했다"며 국민신문고 등에 786회 진정을 제기했고, 최근 1년간 388회 112신고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무 유기, 증거인멸, 직원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경찰관 61명을 상습적으로 고소하거나 관련 진정서를 냈고, 인천경찰청과 경찰서, 검찰청과 법원, 지자체 등에서 공무원들에게 폭언을 일삼았다.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찰관이 금품을 받아 사건을 무마했다"는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기도 했다.

A씨의 이 같은 상습·반복적 악성 민원 때문에 민원 처리 담당자 및 수사관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부서를 이동한 경우도 있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경찰·검사·판사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했고, 경찰의 불법을 세상에 알리려는 공공의 목적으로 인터넷에 게시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악성 민원은 행정력을 낭비 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공무원에 대한 폭언 및 반복적 악성 민원은 범죄행위라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026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7 00:05 7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554 이슈 7년전 어제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00:31 10
3017553 이슈 사람과 고기 +) 영화리뷰 포함 00:30 8
3017552 이슈 산에서 7만원 주움 00:30 123
3017551 이슈 올데프 영서 인스타그램 업로드 (루이비통) 00:30 67
3017550 이슈 연애해볼수록 사람성격은 대부분 장점과 단점이 같이온다는것을 깨달은달글 3 00:29 245
3017549 유머 동네 길고양이에게 욕하는 내고양이 챙겨가는 터키아저씨 3 00:28 401
3017548 이슈 훈고딩이라고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키키 막내 비주얼...twt 1 00:28 140
301754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역대 누적 매출액 TOP 10 진입 8 00:27 309
3017546 유머 촉촉한 초코칩을 단종시켜주세요 (일톡의 황친자) 18 00:27 725
3017545 이슈 핫게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나눠 본 ‘빌리’ 온미녀 vs 냉미녀 00:26 96
3017544 이슈 넷플릭스 원피스 시즌2 루피를 궁지로 모는 스모커 00:25 128
3017543 유머 요즘 박지훈 쇼츠 댓글 상태....jpg 11 00:25 883
3017542 이슈 번장에 실바니안 멧돼지 파는데 이렇게 밤티인 실바니안 첨봄 5 00:25 440
3017541 이슈 거의 동일 복붙 수준인 한국인들 상해 여행 루트 .jpg 32 00:23 1,284
3017540 이슈 김이나가 시적으로 표현한 변덕스러운 사춘기 소녀 2 00:23 431
3017539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4주차 5주차 화요일 수요일 관객수 감소 추이 7 00:22 588
3017538 이슈 액괴 전문가 수준인 이즈나 멤버 6 00:22 390
3017537 유머 태조 이성계 아들들 중 싸움을 가장 잘했다는 인물.jpg 3 00:21 587
3017536 이슈 연봉 총액 1200억의 베네수엘라 상대하는 2009년 WBC 윤석민 4 00:20 355
3017535 이슈 윤하(YOUNHA) - Skybound M/V 00:19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