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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무려 6세기 사람치고는 사고방식이 정말 자유분방했던거 같은 중국의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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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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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 무성황후

 

황제의 눈에 띄어 황후가 되었는데

황제가 다른 후궁들 끼고 노느라 자기를 봐주지 않자 

 

본인도 빡쳐서 내시들 불러서

역사피셜 "음행한 짓을 하며"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 뿐이 아니라 

당시 최고 대신 중에는 화사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황후는 화사개를 꼬셔서 거의 매일 밤을 함께 보내는 사이가 되어버림 ㅋㅋㅋ

 

아 화사개가 미쳤나 싶을 수도 있지만 이때 그는 아주 당돌한 계획을 세우는데
황제한테 가서 무성황후의 아들 고위에게 선위하라고 요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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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께서 선위하시면 아무도 귀찮게 하지 않을테니

복잡한 나라일에 머리아프지 않고 미인들과 마음껏 노실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고

 

황제도 "어 이거 괜찮은데??" 싶어서 바로 ㅇㅋ 날리고

아들한테 제위 넘겨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이 시대는 노근본의 시대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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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황제가 되어 이제 태후가 된 무성황후는

화사개랑 대놓고 붙어먹으면서 신남 ㅋㅋㅋㅋㅋ

 

 

근데 화사개가 여기저기 하도 원한을 사고 다녀서 암살당해버림.......

 

 

태후의 상심이 얼마나 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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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뿔

 

바로 스님 하나를 새 남친으로 들이심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인생이 ㅈ된 위기가 찾아왔으니......

 

 

엥, 나라가 망했네....
옆에 북주에서 쳐들어와서 북제가 망해버림

 

 

이제 황후도 태후도 아닌 평민과 같이 되었으니

어찌 살아가면 좋을까 막막하기도 하였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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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목황후와 함께 기녀가 되어

가게를 오픈함

한때 황후였던 엄청나게 높으신 분이 연 가게라는 소식이 쫙 퍼져서

가게는 매일같이 문전성시를 이룬 덕에 의외로 어렵지않게(?) 잘 살았다고 함

 

 

며느리 목황후에게 말하길

 

"为后不如为娼,更有乐趣。"
"황후가 되는 것이 기녀가 되는 것보다 못하니, (지금이)더욱 재밌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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