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준표 “이재명에게 여배우 무상연애 왜 했냐, 형수 왜 찢으려 했냐 물어야”
72,885 635
2025.04.18 09:47
72,885 635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를 향해 “(이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신이 닮았다 하던데 둘 다 범죄자 정치인”이라며 “여자를 건드리고 한 사람(트럼프 대통령)은 돈이라도 줬고 이 후보는 무상연애했다”라고 말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후보는 전날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여론조사 대납 의혹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우리한테 적대적인 언론들은 이 후보한테 가서 ‘당신 형수 거기를 왜 찢으려고 했냐’는 것을 물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이 나오자, 유력 주자인 이 후보의 도덕성 논란을 거론하며 관심을 돌린 것이다.

홍 후보는 “그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할 말이냐”라며 “여배우를 농락하고 무상 연애는 왜 했나. 그걸 물어야 한다. 가짜 검사를 사칭하더니 왜 요즘은 대통령을 사칭하나. 전과 4범, 중범죄로 기소된 범죄자가 대선 출마하면 되나. 그런 건 일체 함구하고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명태균이나 시비를 거니 기가 막힌다”라고 답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 언론사가 질문하자 “마지막에 하라. 적대적인 언론사”라고 답변을 뒤로 미루는 가 하면 또 다른 언론사를 향해서는 “거기는 괜찮다”라고 질문에 응하는 등 자신에게 비우호적인 언론에 날선 반응을 보였다.

홍 후보는 “기자들이 질문의 자유가 있고 질문당하는 사람은 질문을 거부할 자유가 있다. 그래야 공정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9205?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6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1.04 26,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74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서해 구조물, 옮기게 될 것‥공동수역에 선 긋기로" 14:07 0
2955373 이슈 짱구 아빠 신형만의 라볶이 먹기 14:07 36
2955372 이슈 CES에서 전시 중인 삼성 ai 가전들 1 14:04 446
2955371 기사/뉴스 삼성전자 24만원·하이닉스 112만원...믿기 힘든 목표가 나왔다 12 14:04 553
2955370 정치 [속보]이 대통령 "서해구조물 문제, 공동수역 중간 선긋기 실무협의키로" 5 14:03 360
2955369 유머 음식으로 알아보는 질서 중립 혼돈 1 14:01 395
2955368 이슈 최근 두세 달 사이에 세계적으로 벼락스타 된 두 사람 12 14:01 1,446
2955367 기사/뉴스 中 판다 광주 우치동물원 오나?…“대나무 공급 용이” 18 13:59 593
2955366 이슈 오사카의 노른자라면 13:58 387
2955365 이슈 현대차 주가 근황.jpg 9 13:58 1,375
2955364 이슈 서바이벌을 관통하는 여경래 셰프의 명언 7 13:57 1,112
2955363 기사/뉴스 “국가가 만들고 강제한 ‘노인 무임 수송’, 부담도 국가가” 8 13:56 343
2955362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쿠팡 유출 직원이 중국인…어쩌라고요?" 78 13:56 1,834
2955361 이슈 마블이 그린 동양의 신수 14 13:55 1,513
2955360 이슈 거짓말이 너무 당당해서 웃긴 한준호 영상 8 13:53 942
2955359 유머 창문으로 할부지 소환하는데 성공한 루이바오🐼💜🩷 10 13:53 908
2955358 기사/뉴스 [단독] '열일 행보' 김범, 쇼트폼 첫 도전…'회귀했더니 SSS급 의사' 주연 8 13:52 948
2955357 이슈 이번 주 금요일 공개되는 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앨범 첫곡 ‘𝑹𝒖𝒏𝒏𝒊𝒏𝒈 𝒕𝒐 𝑭𝒖𝒕𝒖𝒓𝒆’ 4 13:50 270
2955356 유머 ??? : 누나 이거 해줘 9 13:49 1,399
2955355 유머 결승ㅅㅍ)스포만 없었으면 심장 터졌을 거 같은 흑백 마지막 장면 29 13:47 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