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성동쪽 “뉴스타파 기자 건은 해프닝…과도한 폭력 쓴 거 아냐”
45,918 257
2025.04.18 09:15
45,918 257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뉴스타파 기자 폭행 논란과 관련해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해프닝”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18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뉴스타파 기자 손목을 잡아끌고 ‘뉴스타파는 언론이 아니라 지라시’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진행자 물음에 “(권 원내대표는) 제가 가깝게 일하는 사람은 맞는데, 그 부분은 개별적으로 (이야기를) 듣지는 않았다”며 “(기자가) 불편하셨던 부분이 있으면 불편한 대로 저희가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원내대표가) 과도한 폭력을 쓰거나 그런 건 아니다”라며 “국회에는 출입기자 (취재)룰 같은 게 있다. 그런 것에 입각해서 일어난 해프닝인데 저희가 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의 발언은 권 원내대표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뉴스타파 기자가 국회 출입기자의 취재 규칙을 지키지 않아 권 원내대표가 보통의 언론응대 수준을 넘게 행동한 측면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국회 출입기자들 사이에 정당 지도부를 취재할 때 지켜야 할 합의된 룰 같은 것은 없다. 그런 게 있더라도 룰을 벗어난 행위에 대해선 취재기자들이 자율적으로 대응할 문제이지, 취재 대상인 원내 2당의 원내대표가 기자의 손목을 잡고 강압적으로 끌어낼 권리는 없다는 게 언론계의 중론이다.


앞서 언론노조는 지난 17일 권성동 원내대표의 행위와 관련해 성명을 내어 “유력 정치인이라도 질문하는 기자를 억지로 끌어낼 권리는 없다. 언론 자유를 무시하고 기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권성동 원내대표는 공식 사과하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1575?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2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9 01.08 22,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6,9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0,5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07 유머 아빠가 삼전이랑 카카오도 사놨어 2 14:38 715
2957706 이슈 가정용 치타 14:37 124
2957705 기사/뉴스 '쓰담쓰담' 에이핑크·김세정·적재·씨엔블루, 특별한 밤 예고 5 14:33 134
2957704 기사/뉴스 제니퍼 로렌스, 사고 후 트라우마 "세상 모든 강아지 없애고파" [TD할리우드] 28 14:33 1,862
2957703 이슈 너무 잘생겨서 화제인 태국 트렌스젠더 남자 시절 모습 53 14:32 2,396
2957702 이슈 어른의 사정으로 하차해서 충격 준 미드 캐릭터.jpg 12 14:31 1,919
2957701 기사/뉴스 [S포토] 손종원, '라망 시크레 휴무일이 아니지만 나들이 나와 즐거운' 29 14:30 2,430
2957700 이슈 유저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운영 연장한 게임 2 14:30 770
2957699 기사/뉴스 '20억 횡령' 토스뱅크 숨진 직원 자금 일부 회수…공범 단서는 없었다 1 14:28 720
2957698 이슈 버거킹 햄버거 신메뉴 후기.jpg 19 14:27 2,476
2957697 이슈 중국에서 나오는 산리오캐릭터즈 명화 시리즈 인형 24 14:27 949
2957696 이슈 트럼프, "대만은 시진핑이 알아서 할 일" 8 14:25 830
2957695 이슈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비만약물을 복용하다 중단할 경우 대부분 2년 안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올뿐만 아니라 다른 체중감량 방식 대비 4배 더 빠르게 돌아온다는 옥스퍼드대 연구 결과. 55 14:24 1,933
2957694 이슈 안성재가 직접 밝힌 중식의 심사기준 3 14:23 1,398
2957693 이슈 매직키드 마수리 오프닝 4 14:21 247
2957692 이슈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 행사 참석한 조인성 3 14:20 956
2957691 기사/뉴스 ‘프로젝트 Y’ 전종서 “한소희가 1살 언니? 지금 알았다” [DA:인터뷰①] 6 14:20 1,061
2957690 유머 한국인 손님에게 메모를 남긴 일본 스타벅스 30 14:20 3,953
2957689 유머 13살 차이나는 여동생을 둔 오빠 33 14:18 3,311
2957688 이슈 "트렁크서 활 꺼내 쐈다"... 산책하던 여성 주변에 화살 쏜 2명 입건 (하지만 도망감)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화살) 25 14:18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