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취재결과, 꽃을 건넨 사람은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의 모친 배모씹니다. 배씨는 취재진에 “동대표단 회장이 현수막과 꽃다발을 준비했고, 꽃을 전달해달라는 부탁만 들어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아들인 김태효 1차장은 “어머니께 들은 바가 없어 말씀드릴 내용이 없다”며 “어머니는 윤 전 대통령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더 자세히 보도해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7620?sid=102
JTBC 취재결과, 꽃을 건넨 사람은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의 모친 배모씹니다. 배씨는 취재진에 “동대표단 회장이 현수막과 꽃다발을 준비했고, 꽃을 전달해달라는 부탁만 들어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아들인 김태효 1차장은 “어머니께 들은 바가 없어 말씀드릴 내용이 없다”며 “어머니는 윤 전 대통령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더 자세히 보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