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vs민희진 ‘주주간계약’ 소송, 풋옵션 소송과 병행 심리
6,184 45
2025.04.17 15:07
6,184 45

재판부는 이 소송과 별도로 진행 중인 민 전 대표가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대금 청구 소송의 연결성에 대해 물었다.

민희진 측 대리인은 “우리가 풋옵션을 행사할 때까지 계약은 유효하다는 전제에서 풋옵션을 행사한 것”이라면서 재판부의 병행 심리 진행 입장에 이견을 내지 않았다.

재판부가 신속 재판을 위해 “핵심 쟁점 정리”를 요구하자 민희진 측은 “기본적으로는 원고(하이브)에게 주장 입증 책임이 있는 사건이 아닐가 싶어서 원고 측이 정리가 되면 정리를 할 것”이라고 했다.

하이브 측은 “우리가 주장하는 해지 사유에 대해 피고(민희진) 측에서 반박 서면을 내지 않았다”라며 “반박 서면이 나와야 구체적으로 입증 서면을 낼 수 이을 것”이라고 맞섰다.

재판부는 “서면을 통해 공방을 이어가자”라며 오는 6월 12일 오후로 다음 기일을 잡았다.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448675531747486010

 

 

+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11월 초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민 전 대표가 맺은 주주간 계약에 따르면 풋옵션 행사 시 그는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어도어 감사보고서 기준 전체 어도어 주식의 18%인 57만 3160주를 보유하고 있다.

민 전 대표가 이달 초 풋옵션을 행사해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 2023년이다. 어도어는 2022년 영업손실 40억 원, 2023년 영업이익 335억 원을 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는 약 260억 원을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를 통해 실제로 거액을 손에 쥐려면 법정 다툼을 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하이브는 7월 민 전 대표에게 신뢰 훼손 등을 이유로 풋옵션의 근거인 주주 간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민 전 대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114/130428724/1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06 00:05 1,9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24 기사/뉴스 '255억 승소' 민희진, '아일릿→뉴진스 표절 의혹' 제기도 인정받았다...法 "반박 증거 불충분" 07:28 53
2991823 유머 아파트 벽간소음 레전드.jpg 1 07:27 304
2991822 유머 오늘 투어스 음악중심 역조공 스테이크 07:24 368
2991821 유머 우크라이나의 꼬리콥터 돌리는 강아지 1 07:21 265
2991820 이슈 진짜 충격적이었던 오늘자 피겨 일리야 말리닌 프리... 35 07:19 2,520
2991819 기사/뉴스 "적응형 주행제어 기능만 믿다 사고 빈발…83%는 전방주시 태만" 07:17 134
299181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12 91
2991817 유머 참 다양한 자세로 잠드는 애기들 1 07:04 808
2991816 이슈 차준환,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최종 4위 232 07:00 9,499
2991815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2 06:45 1,803
2991814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3 06:41 2,206
2991813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4 06:36 1,381
2991812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5 06:28 2,301
2991811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33 06:19 2,568
2991810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4 06:17 1,351
2991809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916
2991808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4 05:48 3,288
2991807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5 05:47 3,722
299180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234
2991805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7 05:32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