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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청주공항, 사드기지 폭파 임무 제보했던 블랙요원이 민주당의원에게 내란 세력이 임무를 실행할 조직을 찾고 있고 이전에 제보했던 게 누구인지 색출하고 있다는 연락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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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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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CTEERtHSHE

 

오늘자 이광희의원 기자회견

 

내란 세력은 헌정수호의 결단을 한 블랙요원을 건드리지 말라.

 

지난 4월 4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적 윤석열은 파면되었습니다. 12.3 불법 계엄 이후 123일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의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바로 설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준 숨은 기여자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한 분이 정보사 소속 블랙요원입니다. 그는 윤석열 내란 세력이 청주공항과 사드기지 폭파를 지시했고 이 지시를 수행하기 위해 정보사 소속 블랙요원이 대기중이라는 제보를 저를 통해 해주셨습니다. 명령과 애국심 사이에 갈등하고 있고 위협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제보 내용을 검증한 후 공개했고, 불행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만약 윤석열의 불법적이고 무도한 지시가 실행되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불행의 역사가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윤석열 탄핵소추도, 내란죄 수사도, 무엇보다 윤석열 파면은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블랙요원은 강한 애국심과 전투력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의 수호자로 육성되었고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애국자이자 대한민국의 자산입니다.

 

최근 그 제보자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명령을 내려도 실행이 잘 안되고, 그러다 보니 다른 실행 조직을 찾고 있고, 더군다나 지난번 제보를 했었던 사람들에 대해서 제보자를 색출하고 있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내란 세력은 아직도 그 무모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는듯 보입니다. 법정에서 궤변을 늘어놓는 윤석열이 믿는 무언가가 있는 것 아닐까, 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군대 내 내란 새력은 아직 헌정 파괴와 체제 전복의 꿈을 꾸고 있는듯 합니다.

 

내란 세력들에게 경고합니다. 블랙요원 건드리지 마십시오. 그들은 명령에 불복종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을 수행한 것입니다. 그들은 비밀을 폭로한 것이 아니라 민주공화국 수호를 위해 의로운 국민을 위한 결단을 한 것입니다. 그 결단으로 대한민국은 한 걸음 전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민주시민들은 그들을 보호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역시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블랙요원들 건드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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