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헌재, 한 대행 지명에 "극심한 혼란 우려"…'적법 재판관' 강조
19,998 7
2025.04.16 23:31
19,998 7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판관 임명권이 있는지 단정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극심한 혼란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헌재에 대한 신뢰 훼손 가능성도 지적하며 '적법한 재판관'을 강조했습니다



헌재는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헌법재판관 임명권이 있는지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효력을 정지시킬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봤습니다.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국회 인사청문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재판관을 임명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복하기 어렵다고 본 손해로는 가처분을 기각했다가 향후 본안인 위헌소송을 인용할 시 불러올 수 있는 큰 혼란을 들었습니다.

가처분 기각 후 본안심리 결과 한 대행에게 임명권이 없는 것으로 결론난다면 "이완규, 함상훈 후보자가 관여한 재판 결정 효력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극심한 혼란으로 재심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경우 '적법한 재판관에게 재판받을 권리'가 광범위하게 침해되는 셈이고, 이로 인해 헌법재판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될 수 있다고도 우려했습니다.

<김정환/가처분 신청인·변호사> “헌법과 법률이 정한 재판관이 아닌 사람이 한 재판이 돼버리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은 수많은 재판들이 다 재심을 하거나 무효가 될 위기가 있었던 거죠."

헌재는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인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판관을 임명할 권한이 있는지'에 관한 판단은 가처분 결정에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향후 헌법소원 본안사건에서 결론 날 전망입니다.



https://naver.me/5MVEbni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16 00:20 2,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6,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0,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1,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20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09:40 179
2992619 유머 지금 당장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면? 12 09:39 230
2992618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1 09:38 179
2992617 이슈 카페 알바 경험자들 경악하고 지나가는 라이즈 쇼타로 바리스타 체험(?) 영상 09:38 228
2992616 기사/뉴스 “행복했다”…‘판사 이한영’ 정재성, 지성과 애틋한 부자 케미 09:37 210
2992615 기사/뉴스 오세영 "'선업튀' 일진→'판사 이한영' 유세희, 친구도 못 알아봐"[인터... 3 09:33 841
2992614 팁/유용/추천 연휴에 보기 좋은 불교 글귀 모음.theqoo 41 09:25 923
2992613 기사/뉴스 유재석X정준하X박명수 재결합 통했다…"옛날 생각 난다" 뭉클 '최고 7.1%' (놀뭐)[종합] 4 09:21 890
2992612 이슈 미국애들도 와 솔직히 이건 우리보다 낫네 하고있는 중국산 영상생성 AI 14 09:21 2,631
2992611 기사/뉴스 박신혜, 과거 ‘성추행 피해’ 강채영 구한 은인이었다..충격 유서 ‘눈물’(언더커버 미쓰홍) 4 09:19 1,731
2992610 이슈 싸가지가 너무 없으면 역사도 씀(N) 4 09:19 1,615
2992609 이슈  조선 왕들의 글씨체.jpg 34 09:14 2,264
2992608 유머 3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진정한 싸움 29 09:11 4,464
2992607 이슈 30대 특징 10 09:06 1,747
2992606 기사/뉴스 종영 '판사 이한영' 지성, 박희순에게 복수 성공! 순간 최고 시청률 17.2%[종합] 10 09:01 1,506
2992605 이슈 <왕과 사는 남자> 200만 관객 돌파 126 08:58 6,355
2992604 기사/뉴스 이주빈, 가짜 뉴스가 대체 몇 개야…"美에 가족 살지만" 직접 밝혔다 10 08:51 5,138
2992603 기사/뉴스 경찰이 수사 중지했던 ‘106일 무단결근 사회복무요원’, 검찰에 ‘구속’ 29 08:45 3,127
2992602 유머 조선 선비들 사이에서 호불호 졸라 갈렸던 명나라 소설 27 08:41 3,236
2992601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JIKJIN" 2 08:41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