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가족 5명 살인범 시신 발견 30여분만에 덜미…어떻게 ? (부모, 처자식 살해)
21,792 6
2025.04.16 17:52
21,792 6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16511



1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55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시신 5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을 통해 접수됐다.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이 집 가장인 50대 A씨가 가족들을 살해한 뒤 달아난 것으로 추정하고, 즉시 '코드 제로'(CODE 0·매뉴얼 중 위급사항 최고 단계)를 발령했다. 동시에 A씨의 인적 사항과 휴대전화 번호, 그의 또다른 거주지인 광주광역시 오피스텔의 주소 등을 파악했다.

경찰은 이어 오전 10시 25분 A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했다. 최근 경찰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은 GPS와 와이파이, 그리고 셀값(기지국 위치) 등 3가지 요소가 함께 이뤄져 매우 정확도가 높다.


또 차적 조회를 병행한 경찰은 모든 정보를 종합해 A씨가 광주의 오피스텔로 도주한 것으로 판단하고 광주경찰청에 공조 요청을 했다. 사건 지역을 관할하는 광주동부경찰서 경찰관들은 경기남부경찰청 및 용인서부경찰서로부터 건네받은 정보로 A씨의 오피스텔로 출동했다.


경찰은 오피스텔 내부로 진입해 수면제 등을 이용해 자살 시도를 한 A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의식이 불분명해 진술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회복한 뒤 현재까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분양 사업 과정에서 계약자들로부터 피소됐으며 큰 규모의 채무를 떠안게 될 처지에 몰려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사업차 광주에 머물면서 아내와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본가에 있는 80대 부모와 50대 처, 10~20대 두 딸 등 5명을 살해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78 00:05 9,0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625 기사/뉴스 中, 일본 수출 통제에 한국 공급망 '불똥'…정부 긴급 점검회의 소집 14:28 0
2956624 기사/뉴스 광희, 임시완에 '굴욕'... 추성훈 '키링남' 자리 뺏겨 14:28 0
2956623 유머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중국 포스터 3 14:26 208
2956622 유머 현대판 효녀 심청 1 14:26 173
2956621 기사/뉴스 [단독] 베리베리 강민, SF 드라마 주인공 발탁 3 14:26 384
2956620 이슈 결국 원곡자 귀에까지 들어간 그 팬덤 떼창 실력 1 14:25 626
2956619 이슈 허니버터칩 당시 마트,편의점 종사자가 더 힘들었던 이유 1 14:25 406
2956618 유머 최강록해장카레를아십니까 먹어서 해장하는게 아닌 요리시간이 5시간이라 요리하다가 해장이 되어버리는 카레입니다 3 14:24 402
2956617 기사/뉴스 ‘볼에 강제로 입맞춤’…제주서 10대 추행한 중국인 징역 2년 구형 2 14:23 171
2956616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 거물' 천즈 회장 체포...중국 송환·140억 달러 압수 4 14:21 351
2956615 이슈 최강록 셰프는 오타쿠이신가요? ------ ???: 아니죠. [식덕후 티저] 6 14:21 525
2956614 이슈 GPT, 그림 AI 처음 나왔을 때 커뮤니티 반응 6 14:20 877
2956613 이슈 팬미팅 참석여부 설문조사하는듯한 임짱TV 26 14:20 1,062
2956612 기사/뉴스 옥천군 기본소득 지급신청 첫날 접수창구 '북적북적' 14:19 148
2956611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돼 中송환(종합) 3 14:19 192
2956610 기사/뉴스 "故안성기,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에 매년 호텔 식사 대접"…미담 글에 추모 1 14:19 729
2956609 이슈 트럼프 “미국, 더 이상 천조국 아니야” 7 14:18 986
2956608 이슈 겔랑 2026 글로벌 캠페인 찍은 송혜교 4 14:17 607
2956607 기사/뉴스 잠자리 피하더니…AI와 밤마다 ‘19금 대화’ 나누는 남편, 이혼 가능? 13 14:17 850
2956606 이슈 이디야 X 리락쿠마 콜라보 굿즈 미리보기.jpg 34 14:1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