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복지부, 신생아 학대 간호사에 "면허정지 1개월 검토"
49,352 209
2025.04.16 13:12
49,352 209
정부가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간호사에 면허정지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가능한 조치는 면허정지 1개월인데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온 이후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1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는 사건의 경우 선제적으로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며 "간호사의 신생아 학대 혐의 사건의 경우 조사 결과를 받은 뒤 조치를 취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해당 간호사에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한 때'에 해당한다고 보고 의료법에 따라 면허 자격정지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격정지 1개월 처분이 가능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면허취소 처분은 현재는 어려운 상태다. 복지부 관계자는 "법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선고돼야 면허취소가 가능하다"며 "지자체 조사, 경찰 조사가 시행 중인데 그 결과를 받아본 뒤 행정처분을 하려 한다"고 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해당 간호사가 속한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사실관계 확인, 병원의 조치 사항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앞서 대구가톨릭대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신생아 환자를 학대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 간호사는 아기의 목을 뒤로 꺾은 사진을 올리며 '몇시고 지금 잠 좀 자라'라는 글자를 사진에 넣었다. 아기를 든 사진에는 '낙상 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며 아기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싶다는 내용의 문구를 삽입했다. 아기를 배에 앉힌 뒤 '분조장(분노조절장애) 올라오는 중'이라고 하기도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진 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간호사 A씨에 최고 중징계인 '파면' 조치를 내렸다. 병원은 보건당국과 경찰의 조사에 따라 필요한 법률적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81323?sid=101

댓글 20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02 08.10 21,5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8,6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0,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5,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9,4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0,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10 정보 ENHYPEN 엔하이픈 'THE SIN : BLISS'  Main Visual vol.1 Photo 02:21 14
3138709 이슈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선인 8천여 명 대학살한 일본 02:20 86
3138708 기사/뉴스 콜롬비아 서부 규모 7.4 강진에 피해 속출…"최소 20명 사망" (영상있음) 02:18 136
3138707 이슈 부산에서 발견되었던 임진왜란 당시 학살의 현장 8 02:15 412
3138706 유머 굴착기가 끼어들기 하는 방법 1 02:14 165
3138705 이슈 호사카 유지 교수, "1945년 광복 후 한반도에 남은 일본인이 약 1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본국 귀환을 거부하고 신분을 세탁해 잔류했습니다" 토착왜구(土着倭寇)의 시작이다. 한국말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고 다 같은 한국인이 아니다. 12 02:12 473
3138704 유머 정말 절묘하고 완벽한 샷 02:07 439
3138703 이슈 조선의 개밥그릇이 일본에선 국보 3 02:06 869
3138702 기사/뉴스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이 조합 참 좋다 1 02:05 171
3138701 이슈 모든 피임 방법은 여성에게 의존합니다 4 02:02 864
3138700 이슈 @페퍼톤스 배드 챌린지 왔다 3 02:01 232
3138699 기사/뉴스 '유부녀킬러'·'경주기행' 공효진, 올여름 '죽이는' 활약 02:01 64
3138698 기사/뉴스 하영, 득보다 실 된 ‘금수저 마케팅’… 방송가 ‘가문 과시’에 경종 26 02:00 1,128
3138697 유머 말 너무 웃기게 함ㅋㅋㅋㅋ 1 02:00 382
3138696 유머 이번 친일파 이슈에 대한 무한도전급 드라마 클립 9 01:58 1,335
3138695 유머 [먼작귀] 모몽가(하늘다람쥐)랑 헌책방(카니)가 친구가 된 이유 4 01:56 292
3138694 유머 이 게는 민물에 사는 게였을까 2 01:54 405
3138693 팁/유용/추천 폭염에 야외 운동하면 내 몸 속에서 벌어지는 일.ytb 12 01:35 2,075
3138692 이슈 존재조차 모르던 연예인의 일에 왜 그렇게 화가 나느냐면 요즘 세상에 저런 식의 집안 어필이 사실인지 털리지 않을 리가 없는데 부끄럼 하나 없이 내세웠다는 것. 저쪽 주장대로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치더라도 숨겼으면 숨겼지 감히 저런 식으로 드러낼 주제가 아님 일제시대의 친일은 36 01:34 2,308
3138691 이슈 톰 홀랜드 놀리는 크리스 프랫 10 01:3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