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유해진은 "그래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면 얼마든지"라면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언급했다.
그는 '야당'에도 출연한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 박해준에게 6부까지 봤다고 이야기를 했다며 "내가 굳이 찾아서 안 본다는 걸 알고 '봤어요? 거짓말?' 하기에 '나 봤어, 펑펑 울었어. 염혜란씨 미치겠더라'고 했다"고 웃음지었다.
유해진은 "정말 명작이다. 진짜 삶에 대해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달짝지근해' 때 잠깐 염혜란씨를 봤지만 평소에도 좋아하는 배우다. 정말 대단하시구나 했다. 정말 펑펑 울면서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상하게 제 상황에 대입해 보기도 하고 어렸을 적 생각도 하고 하니 엄마들이 저랬지 엄마 생각도 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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