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이자 대선 예비후보가 15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대담에서 “우리나라가 무력이나 부로 세상을 제패하진 못하더라도 문화로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소프트파워라고 하지 않나. 이번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엄청 울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감할 수 있게 너무 잘 만들었더라”며 “이게 우리 문화의 힘”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정말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공감이라는 것을 벗어날 수 없었다. 정말 너무 잘 만든 드라마”라며 우리나라가 직면했던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문화적 저력과 연결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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