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서울 지하철 이용객 중에 SK텔레콤(SKT) 이용자들이 와이파이(Wi-Fi) 서비스 품질이 좋지 않아 이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그 이유가 확인됐다. SKT 서울 지하철 중계기 수가 이동통신 회선 수 대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4,948 57
2025.04.15 18:30
4,948 57

15일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서 올해 3월 20일 기준 서울 지하철에 설치된 중계기(AP) 현황을 살펴보면 SKT는 1호선부터 8호선까지 1943개 중계기를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1927개, LGU+는 2486개를 설치했다. LGU+ 중계기 수는 SKT보다 28% 많은 수치다.


서울 지하철 구간은 노선별 구간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1호선은 서울역부터 청량리역까지, 2호선은 전체, 3호선은 지축역부터 오금역까지, 4호선은 당고개역부터 남태령역까지, 5호선은 방화역부터 하남검단산역‧마천역까지, 6호선은 응암역에서 신내역까지, 7호선은 장암역에서 온수역까지, 8호선은 암사역에서 모란역까지다.


그런데 SKT 중계기 수가 KT보다 16개 많지만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 품질이 KT보다 좋지 않은 이유는 SKT 이동통신 회선 수가 KT보다 46%나 더 많아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2월에 발표한 통신사별 이동통신 회선 수로 나눠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2월 기준 이동통신 회선 수는 SKT가 2497만, KT가 1706만, LGU+가 1501만이다. 이를 중계기 수와 관련 지으면 LGU+가 100일 때 SKT는 47, KT는 68로 나타난다.


LGU+가 100이라는 품질을 보이고 있다면 SKT는 47, KT는 68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물론 중계기 수가 와이파이 서비스 품질과 그대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계기가 많을수록 품질이 우수하다는 점을 감안해 여기서는 같다고 가정했다.


...


SKT 관계자는 “해마다 과기정통부가 공식 조사하는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및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SKT 지하철 와이파이 다운로드 속도는 이통3사 중 가장 빠르고 접속성공률도 99% 이상으로 타사와 동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지하철 탑승 시간대나 탑승 인원 등에 따라 서비스 품질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더 우수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지속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YcegY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007


와 나만 슼 와이파이 그지 같다 느낀 거 아니았구나

걍 안 돼 걍 안 됨 되지개 않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76 05.18 17,0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856 유머 개뻔뻔하게 인간의 공간에 들어와 알을 낳은 비둘기 13:05 93
3071855 기사/뉴스 [단독] ‘누적 210억 기부’ 김장훈, 2천만원 또 냈다…‘히든싱어’ 인연과 뭉클 동행 4 13:01 199
3071854 이슈 외국인 : 이거 한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twt 31 13:01 1,594
3071853 기사/뉴스 "왜 역사왜곡을 배우가 사과해"글로벌팬 화났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사과 반응[K-EYES] 55 13:01 882
3071852 이슈 24주에 800g으로 동네병원에서 태어난 아기의 기적 7 13:00 645
3071851 유머 츄파춥스 스님과 반려견 보리소식 2 13:00 494
3071850 기사/뉴스 개봉 D-2 영화 ‘군체’, 압도적 예매율…사전 예매 15만 돌파 13:00 61
3071849 기사/뉴스 ‘야인시대 나미꼬’ 이세은, 결혼 후 첫 고정…자기관리 일상 공개 11 12:58 1,221
3071848 이슈 제이홉 틱톡 마이클 잭슨 Beat it 12 12:58 319
3071847 기사/뉴스 [속보]다카이치 日총리 대구공항 도착…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3 12:57 559
3071846 이슈 폴리포켓 X 데이지크 콜라보 예고 5 12:56 633
3071845 기사/뉴스 [속보] 배우 나나 집 침입 강도짓 30대 징역 10년 구형 42 12:55 2,722
3071844 기사/뉴스 일본은 ‘위험한 스윙’ 즉각 퇴장…KBO “안전 위한 규칙 검토 중” 7 12:54 402
3071843 이슈 윤서인의 스타벅스 지지선언 200 12:52 10,175
3071842 이슈 내일 유퀴즈출연하는 배우 공승연 33 12:51 2,729
3071841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변우석 열심히 했고, 노력 많이 해…눈빛 연기 인정받길 바랐다” 42 12:50 1,382
3071840 이슈 전두환을 민족의 여호수아라 칭송해주던 개신교 15 12:50 1,050
3071839 유머 영화 명문 서강대 16 12:49 1,340
3071838 이슈 짖는 부채. 짖지 않는 부채는 좋은 부채가 아니다 1 12:49 714
3071837 유머 아동 만화 페파피그 근황 11 12:49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