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왜 역사왜곡을 배우가 사과해"글로벌팬 화났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사과 반응[K-EYES]
25,743 468
2026.05.19 13:01
25,743 468
BYMdTD


(중략)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배우가 왜 사과하냐"는 것이다. 레딧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bella__2004_의 "어떤 면에서 그녀의 잘못이냐. 그녀가 대본을 쓴 것도 아닌데. 말도 안 된다"(좋아요 1,600개)였다. @babyrhinoceros는 "이 드라마 완전히 픽션 아니었나요?"(좋아요 533개)라고 했고, @Ridehm은 "그녀가 작가도 되고, 소품 담당도 되고, 아트 디렉터도 된다는 건가요. 만능 재주꾼이네요"(좋아요 79개)라며 비꼬았다. @Straight-Safety-744는 "나는 절대 한국 연예인은 못 하겠다. 내 태도로는 추방당할 것이다. 제작진의 실수에 내가 사과한다고요? 말도 안 된다"(좋아요 59개)고 했다.


@sooyaland103는 "왜 항상 여배우만 사과하고 모든 책임을 져야 하냐"고 했고, @khyyooon은 "여배우는 그냥 자기일을 했을 뿐인데, 드라마에서 문제가 생기면 왜 여배우가 사과해야 하냐"며 날을 세웠다. @tommiez12는 "그녀의 이름 하나로 시청자를 끌어모았는데, 이 많은 구멍이 있는 대본을 쓴 작가와 수정하지 않은 감독이 모든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kdrama_outofbox는 "아이유 생일날 사과하게 만들다니 MBC는 무너질 것"이라고 분노했고, @ayiiyuuu는 "생일이었는데 사과문을 받았다. 너무 화가 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레딧의 @Tomo_pomo는 "배우들이 모든 잘못의 희생양이 되는 건 업무 명세서에 포함된 것 같다. 이런 부담 때문에 한국 연기 커뮤니티의 자살률이 높은 것도 이상하지 않다"며 한국 연예계의 구조적 문제까지 짚었다.


논란의 역사적 맥락을 정리해준 레딧 유저도 큰 주목을 받았다. @sureyoudo0는 "중국식 다도, 천세 대신 만세, 구류면류관 등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정리하며 한국 감정을 건드린 것은 이해하지만 배우들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Borinquena는 "고종이 조선의 주권 강화를 위해 황제를 선언한 역사적 맥락을 생각하면 한국인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의상과 고증을 담당하는 제작진이 더 잘 알았어야 한다. 배우들이 사과할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다.


소수의견이긴 하지만 아이유의 사과를 긍정적으로 본 시각도 있었다. 레딧 유저 @hilllllllly는 "사과는 클래스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드라마에서 역사왜곡 논란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낳는지 알아야 한다. 그녀는 배우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싶은 것"이라며 지지했다.


X(트위터) 에서는 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팬들도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인도네시아어로 논란을 정리해준 @sejiyt의 트윗이 확산됐고, @blueming_day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이미 사과했다. 이제 그만 할 수 있지?"라며 팬들에게 호소했다. 필리핀 더 필리핀 스타(@PhilippineStar)도 논란을 보도하며 글로벌 관심을 더했다.



https://naver.me/FtoTBiTS



또 한국 연예계는 무서워 호달달달 어쩌구저쩌구 개호들갑 외퀴 종특 나왔네

댓글 4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2 07.23 49,8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4,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4,0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8,4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9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4,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969 유머 강호동 : 난 반대는 아니야 23:42 308
3124968 이슈 지금으로 따지면 05년생인 남돌이 일본에서 가창력으로 조졌던 무대.ytb 23:41 316
3124967 유머 설탕이랑 버터를 양심없이 넣어줘야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 4 23:39 741
3124966 이슈 단체로 민트색 포인트 줘서 더 귀여웠던 워터밤 빌리 💚💙🍀🐬🍏🐟 1 23:38 405
3124965 이슈 아이돌 옹성우 8 23:35 481
3124964 이슈 셔누 따라서 워터밤 갔지만 그래도 몬스타엑스였던 형원.jpg 5 23:35 995
3124963 유머 성깔있는 강아지인데 귀여움 5 23:34 667
3124962 유머 AI로 전여친을 복제한 사람 18 23:34 1,788
3124961 이슈 표창원 프로파일러의 영화 <호프> 후기- 저는 재밌던데요.jpg (스포) 21 23:32 1,333
3124960 유머 간장양념된 당면을 김에 도로록 말아서 튀긴 김말이 8 23:32 1,348
3124959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23:30 213
3124958 이슈 나는 여기서 5초안에 멧챠카멜레온 캐릭터를 찾을 수 있다 vs 없다 4 23:29 672
3124957 이슈 어떤 그룹이 킬링보이스에서 파트분배 하는법 4 23:28 763
3124956 유머 헌터헌터 근황 한장 요약 [스포] 12 23:28 1,434
3124955 이슈 봄날의햇살씨 언제 이렇게 타락함 7 23:27 2,856
3124954 이슈 원덬이 헌터헌터 구작, 신작 전부 정주행 후 느끼는 신작 캐디 피해자 top3 23 23:25 1,314
3124953 이슈 오늘자 반응 좋은 막방 드라마 32 23:22 4,899
3124952 이슈 밴드 루시 조원상이 만든 펭수의 새 노래 🐧💙 7 23:22 414
3124951 이슈 요즘 다 재밌는 나혼자산다 새로운 게스트들 13 23:20 3,071
3124950 이슈 진짜 "장사의 신"들이 알려주는 자영업자들이 손님 끌어들이는 꿀팁과 상권 분석 수준 6 23:20 1,743